이미 화이트데이는 지났지만..
저번 발렌타인데이에 받았던 그림에 화답해봅니당: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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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링 이렇게 세개 주르륵 달고다니면 귀엽겠다... 만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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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시포네- 헨델 만나기 전이라면 나중에 디어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먹고, 헨델 만난 후라면 거절합니다. (헨델이 준거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헤도네- 무슨 날인지 모르지만 일단 기뻐합니다. 나중에 의미 알면 깊은 고뇌에 빠지는....

주르반- 야 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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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전에 주르 도무송 협력햇던것 .모아서올려봅니다
정말 아름다운 행사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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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르] 르르 어제 친구들 와서 재밌게 놀고~ 오늘은 포리 응가싸서 냥빨도 했고~ 오늘 일 해야해서 휴방☺️💕

재밌게 놀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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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혹한의 포식자 '백경' 사메이다 시오
극지방의 해양포식자/빙하/범고래/청상아리/동경/인간의 짐승성/기아
키워드가 전력으로 국밥(ㅋ) 범고래가 유빙을 등으로 밀어올려서 먹잇감을 추락시기는 사냥법에서 영감을 얻고 등에 냉기 발산구가 있는 지느러미를 주르륵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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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화질을 고려 크롭좀 해보겠습니다

1. 버거님의 버거케이크와 시식한 세구님+주르르님 선물 꼬꼬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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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르땅의 가방을 매어주면서 같이 하교하는 상상을 해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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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아이나나 배포전 《 CROSSOVER RECREATiON 》
[웰10 / 트리거 오시랑 주르 오시가 짱친임] 부스 개인 인포입니다! 선입금 없이 전부 소량 현장 판매로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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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악 드디어 다 그렸다~~~~~~!!! 반미터 데려갈 녀석! 성씨는 사메이다고 이름은 아직도 못 정했어(...) 키마브람이라서 몸 측면에 주르륵 난 아가미로 피를 뿜어서 브람 이펙트 쓰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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