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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깐 산책하다가 생각난 설정
(죄금 징그러울수도)
80년대 라이더 존 가르시아
직업은 자동차 정비공에 독실한 크리스천+애처가
아내의 출산 임박 소식에 일을 끝내고 급하게 병원에 가던 도중 타고 있던 오토바이가 오작동을 일으켜 근처에 있던 주유소에 오토바이를 들이박고 폭발로 즉사
연출 미치겠음ㅠㅠ이 장면 하나로 손책이 혼란스러워 할때 가장 힘이되는 위로를 해주던 사람이 주유임을 알 수있는듯. 우길 죽이고 나서도실제로 저때를 떠올렸다는게 진짜ㅠㅠ
Commission work for @ Razaruku !!
Truly, ShuYuki is my favorite ship in P4 sires🥺🥺🥺 so I drew it with great happiness!! Thank you very much!!! XD🖤❤️🖤❤️
4최애컾 주유키...정말감사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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