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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들어오는 피레네 왕녀 셀린(마지막은 히어로즈 일러)
공주공주한 비주얼에 마도서를 들고 마법계 문장사인 세리카랑 같이 나와서 전형적인 후방 캐러...로 알았는데 힘도 잘 오르고 전용 상급직은 마딜에 물딜, 물딜에 마딜 추가.. 마법사가 아니라 최전방에서 피 튀기며 뛰는 마검사 캐러였음 https://t.co/AteBmu5Arg
가장 어린 나이에
가장 아픈 상실을 경험하고
가장 빛날 나이에
가장 소중한 인연을 만나
가장 화려할 나이에
가장 찬란한 꿈을 잃어버리며
가장 아름다울 나이에 마주한
가장 외로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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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무료할 나이에 다시 만난 가장 소중한 인연
행복해라 망무여
과거를 이겨낸 척 하지만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에는 스스로 마주한 다음에 과거를 이겨내는 그런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애초에 캐릭터의 어두운 과거를 좋아해서 자캐들 모두 어두운 과거를 가진 소설캐들임...
대표자캐의 미샤의 경우에도 감정을 이해는 하지만 잘 몰라서 공감을 못하는 부류라
오늘도 10분만 탈주한다
사실 작년 밀랍 온리전 2회차에
장미와 동백 패러디하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호피에게 한대맞자마자 바로 뻗는
창이가 이가네에게 저런 마음을 먹는다면
창이 인생에 해피엔딩이 없을것같아
저걸로 급하게 바꿨습니다 https://t.co/lPMv0ibZDP
아 진짜 맛잘알... 내가 후궁스캔들 봐달라고 그렇게 츄라이츄라이 했는데 아무도 안먹어주더라... 제발 님들아 한번만 먹어봐 휴재도 끝났다구...
초반엔 이렇게 사이가 안좋은디 남주가 여주한테 스며드는거 보면 진짜 개웃김 ㅠ 함만 잡솨봐 https://t.co/7cgbC4TE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