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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캇데쿠 한 번 봐버린 이상 바쿠고가 그렇게 올마이트 사인을 받고 싶었다 하니 저승길 선물로 노잣돈 대신 미도리야 이즈쿠 노트 강제로 뺏어서 캇쨩 손에 꼬욱 쥐여줍시다...
이거 뭐지? 왜 둘이 서로 장난치고 노는 거지? 자기 키로 미애 놀리는 거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이지? 어차피 중학교 끝나면 돌아갈 거라고 신경 안 쓴다 하지 않았나? 내가 지금까지 본 애써 거부하는 김철은 다 어디 갔지? 내 꿈이었나? 김철의 전생이었나?
유스케 마지막회에서 다시 등장한 13년 전 학교생활 질문 받던 유스케 첫 출연 지으니..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다 보니까 중학교 때보다 쫌 힘든 것 같애요
밖은 이제 '하고싶은 것' 으로 정의가 됐네... 얘가 자극적인 거를 못 하니까... 여행도, 움직이면서 운동하는 테니스, 골프 등등 다 자극적인 것들... 그래서 밖은 하고싶은 것... 교복은 중학교 때 못했던 거 포함인가?
욕조 밖 - 중학교 교복 / 여행(캐리어 등) / 포리포리 칩스 / 소프트 테니스부 / 작곡 노트?
욕조 안 - 병원복 / 체온계 / 종이학 / 패션 잡지 / 양치 도구
욕조(병원)에 갇혀 있던 사키의 멘탈 그 자체를 나타내는 일러 같아서 나 진짜 마음이 찢어져 🥹 어떻게 이래... 공식이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