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생물 세로 한타~
지극히! 평범한! 인간! 고등학교 2학년 야구부 투수로 활동 중. 슬라임과 문어와 귀신 넷이서 자취방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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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중세 지극히 정착문화권 편향적 기준의
<문명인>과 <야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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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보자마자 헉 소리 나온 일러들 (낫 그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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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봐요
자기 동족을 잡아먹는 생명체를 길들였어요
남이 뭐라하던 신경쓰지 않고 그 생명체를 지극 정성으로 돌본다고요
그 식물이 폭주해서 막 학살해도 신경 안쓸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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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뇌피셜) 아라시가 1학년때 쿠누기쌤 따라한다고 염색하고 2학년때 투블럭이 됐는데 3학년돼서 아라시 본 머리인 노란색이 많이 길어나고 투블럭 덮어가는거 보니까 이게 1학년때 쿠누기쌤 따라했던 그때보다 자신의 본모습을 더 찾아가고 있는걸로 받아드려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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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나랑 다시 만날래.”
작가님의 <지극히 정상적인 연애>,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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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날개가 너무 좋다. 너무 좋은데 너무 그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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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누의 지극정성에도 불구하고 이유식은 맛이 없어서 그냥 주문해서 먹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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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또 짬내서 수정...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지만, 원화 디자인은 한눈에 이녀석이 머하는 놈이다! 라는게 읽혀보이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사실 이 컨셉그림은 근딜러긴하지만 머하는놈이지??<<가 되어서 내딴엔 살짝쿵 실패한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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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자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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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말한마디 없이 보여주는 지극함 이게 다 뭐냐 시발 어떻게 이런ㅅ ㅏ랑이 있단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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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나님의 「서민의 정석」개정판 일러스트 표지작업을 했습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서민수와 지극히 비현실적인 재벌공의 달달반/웃음반 연애사정💗💗
🔗링크 https://t.co/K8AtVZlj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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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에 어떻게 미치면, 두 사람 분위기가 너무 나쁘네;;가 아니라 두 사람 연계가 괜찮네~ 같은 지극히 효율적인 시나리오 공략적 관점 감상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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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모카테 ] 그레오니 살해 엔딩
살해 엔딩을 기반으로 작업했으며 이벤트 중 <바다로 향하는 길> 관련 언급이 있습니다. 지극히 취향타는 내용 주의

https://t.co/C6LTQe8B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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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2기에서도 지극히 우사토라적인 무언가가 나온다는 암시 그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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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давно прочитала шикарну історію "Дуже особистий лиходій Даніеля"/다니엘의 지극히 사적인 빌런 автор PIPO()
Дякую за Вашу роботу!
로봇 주셔서 감사합니다.😊
Герої настільки класні та милі, що пройти мимо просто немає си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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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MiXbJKveQ7
안녕하세요 오늘 지극히 정상적인 연애 외전이 출간되었습니다.
현이와 지오가 재회 후 이어지고 있는 연애 이야기를 담아왔어요. 이번에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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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씹텀과 실눈씹탑에 대하여.,,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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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잘생긴캐

프레임 클리셰
지극히 주관적인 잘생김입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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