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최애를_무섭게_설명해보자
들어봐요
자기 동족을 잡아먹는 생명체를 길들였어요
남이 뭐라하던 신경쓰지 않고 그 생명체를 지극 정성으로 돌본다고요
그 식물이 폭주해서 막 학살해도 신경 안쓸걸여?
점심시간에 또 짬내서 수정...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지만, 원화 디자인은 한눈에 이녀석이 머하는 놈이다! 라는게 읽혀보이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사실 이 컨셉그림은 근딜러긴하지만 머하는놈이지??<<가 되어서 내딴엔 살짝쿵 실패한 느낌이 난다.
김소나님의 「서민의 정석」개정판 일러스트 표지작업을 했습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서민수와 지극히 비현실적인 재벌공의 달달반/웃음반 연애사정💗💗
🔗링크 https://t.co/K8AtVZljdA
시나리오에 어떻게 미치면, 두 사람 분위기가 너무 나쁘네;;가 아니라 두 사람 연계가 괜찮네~ 같은 지극히 효율적인 시나리오 공략적 관점 감상이 나오는데.
[ 카모카테 ] 그레오니 살해 엔딩
살해 엔딩을 기반으로 작업했으며 이벤트 중 <바다로 향하는 길> 관련 언급이 있습니다. 지극히 취향타는 내용 주의
https://t.co/C6LTQe8BPU
Недавно прочитала шикарну історію "Дуже особистий лиходій Даніеля"/다니엘의 지극히 사적인 빌런 автор PIPO(@drawing_pipo)
Дякую за Вашу роботу!
로봇 주셔서 감사합니다.😊
Герої настільки класні та милі, що пройти мимо просто немає сил!
#digitalart #illustration #fanart
https://t.co/MiXbJKveQ7
안녕하세요 오늘 지극히 정상적인 연애 외전이 출간되었습니다.
현이와 지오가 재회 후 이어지고 있는 연애 이야기를 담아왔어요. 이번에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