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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let go, cuz you never know
내겐 너 같은 너에겐 나 같은
그런 사랑은 두 번 다시는 없어
Nobody knows… we always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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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RT©️yiyan-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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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누가 하신 말씀이 맞다 어렵다고 느끼는 현대미술 문턱을 낮춘 것만으로도 의미있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이런 선례를 남긴 게 대단한 일. 뉴스룸 앵커가 이런 멘트를 하던데 좀 기억에 남았음. <예술의 객체와 주체가 된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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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7 지드래곤 출국🥺💕
이게 얼마만에 올리는 오빠죠😭
감격해서 눈물 뚝뚝! 조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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