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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지금의 용사와 지엠이 서로 현실에서도 영향을 주고받은 관계가 아닌가 의심이 듬 지금까지도 용사는 게임에서 사부들한테 배우는걸 빼면 때리거나 싸우지 않고 싸움을 중재하거나 친구를 사귀거나 얘기를 나누고 죽어가는 인물들을 살리는데 급급함.
아니 1983년에 출시한 패미컴으로 게임을 플레이한 시기에 저런 광고가 나온건 그 당시 정서에 맞는 것 같아... 사람들이... 몰려온다잖아... 촌스럽다면서 외면하지를 않잖아... 그냥 지엠이 센스가 너무 앞서간게 아닐까...?
세상에 지엠 뒤통수를 골프채로 때리는 치트가 공식이었어 썩을 영감이라고 욕하는게 공식이었다고 지엠 게임이라서 다행이었지 현실에서 저렇게 맞았다가는 머리가 깨져서 그자리에서 죽거나 살아도 식물인간이 됐을거야ㅠㅠ
오늘은 7인 3싸로 달리는 황량일취몽에 갑니다
늘보지엠운전~ 넴마롱제이625미츠대머리님과 함께~
짐은 PC1 황제요 (인장 지인분이 지원해주셧슴다)
오늘은 불면의 낮 캠페인 2부를 가요... 지엠님한테 잘보이라고(ㅋㅋ) 코디도 바꿔줬는데 첫타는 받아주신듯(ㅋ) 안경 벗은 것도 같이 올려놓고 감... 그리면서도 헛웃음 했지만 너 진짜 한결같이 피곤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