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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과 승부를 겨루기 위해 지옥에서 찾아온 또 다른 악마, 지옥의 연주였다. 음악의 순수함과 매혹을 추구하던 그는 열쇠의 도움을 받아 지상으로 올라올 수 있었던 것이다. 건반을 노리던 뼈피리는 실로 악마적인 음색에 손아귀에서 빠져나가고 만다.
이제 전시회에서 2차 안 받는대서 졸작캐로 즉석으로 하나 그렸어요... 지옥의 2차러+그림 진짜 그리기 싫었던 때라(특히 마지막 그림 때) 괴로웠는데 이제 다신 안 그릴 테니 다 올리고 갑니다🧹
2차 제한... 아마 전시회 낼 때마다 뽑혔어서 저 저격인듯요... 리다 보내고 싶었는데...🫠
#개같은첫사랑 출간! 서로 첫사랑인줄 모르고!집착이 취미 소유가 특기 감시가 습관인 프로욕받이 개같은남주의 굴착기로맨스!
“울면서 매달리고 애원해, 네가 잘하는 그거”
※남주가 지옥의 주둥아리교를 건널때 왈왈-주의! 이땅의 모든 개같은 첫사랑 경험자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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