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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카오때는 의적맛이 달리기를 다 했을 때 지팡이만 두고 사라지는 모션이어서 그걸 볼 때마다 종종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지금은 달라져서 이럴 일은 없겠죠 ^.^
해포커와
아포군부커와
벨떡커와
아포커
... 를 ... 가둔다고?
지팡이 안뺏었다면 무어가 날려버렸고 지팡이 뺏겼다면 케넌이 날려버렸음. 쉔은 와~대단하심다~ 아부하고있고 선데이는 박수치고 엄청나요!!! 하고 호들갑떠는중
#최근_커뮤캐_4명이_한방에_갇힌다면
사자의 서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마술사는 아누비스의 지팡이를 가져가게 되었고 그 대가로 마술사를 제외한 탐사대는 우제트와 아누비스에게 몰살당했지만 귀족은 마법의 힘으로 살아남아 다른 유적지를 찾아나선 것 같은데
나 활동정지 1시간 전까지 열심히 그렷거든?? 그냥 신청서라도 내볼라고.. 근데 신청서 딱 쓸라고 보니까 지팡이 설정에서 응.. 근양 썰릴게.. 하고 창닫음
한때 요정이 됐던 치이카와랑 의식의 흐름이 똑같음..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마법의 지팡이 에피소드에도 저주에 당해서 괴물로 변해가는데 말을 들어보면 똑같음.. 무언가의 세뇌? 작용같은 느낌이 듦 https://t.co/GJ5y5PYaLM
#miko_Art
ついに完成したようです!!
まだ作業する他の部分もありますが魔法の杖くらいでしょうか。
드디어 완성한 것 같습니다. !!
아직 작업할 다른 부분도 있지만 마법지팡이 정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