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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들이 조조x순욱x하후돈 세 콤비로 노는 걸 몇 번 본 기억 때문인지 순욱의 진지한 최후가 어색하고 낯설다. (2차 덕질의 부작용) #삼국지톡
오늘 방송은~ 유튜브 덧글들 중에 진지하게든 장난으로써든 '이 분은 왜이리 눈, 코, 입이 몰려있나요?'라는 의견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 의견을 반영해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드린 날이었습니다~ 이제 예쁘죠?
서지희
정보국 경찰로 늘 야근이 일상한 활발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 경찰캐...
정보국인 만큼 머리 두뇌 회전이 빠르고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를 섞어서 마시는 이상한(?) 실험도 자주 하는 친구 입니다.. 몸 건강 망가진지 몇년됬다고 하지만 복싱을 배웠던 친구라서 제압도 잘해요..
멋지고 진지한 설정을 가진 자캐를 하찮게 날조해서 먹는건 뭐랄까
참 재밌게 맛있기는 한데...
이짓만 주구장창 하다보면 원래의 진지한 근본설정이 안 떠오르는 느낌이에요
그만해야하는데... 그치만 재미있다
나 자꾸 이런식으로 진지하게 본업하는 조재석 볼때마다 저 화면속 에 있는 남자는 아기가 아니라 184의 고등부 최고의 슈터에 원중고 에이스인게 실감이 나서 내가 하는 캐해는 다 적폐고 지금 내 인장도 적폐고 내가 하는 연하남 캐해도 적폐같아서 계폭하고 싶어짐
30. 럭키언럭키 / 배태서
처음에는 흑막인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진지한 면도 보이고 성격도 맘에 들어서 좋아하다가 과거 서사를 보고 얘한테 완벽하게 빠짐... 이제 태서만 보면 그냥 눈물이 나와요.. 내가 진짜진짜 좋아했는데ㅠㅠ 그래 수고 많았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