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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악 ㅠㅠㅠㅠㅠㅠㅠ
찜찜이한테 신청한 커미션도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귀여워 진짜 ㅠㅠㅠㅠ흐 ..ㅠㅠㅠㅠㅠ 프사해야지
고마어ㅠㅠㅠㅠ♡♡♡♡
"왜 이 사건을 극비로 여기는 걸까?"
찜찜함을 품고 있는 연의 눈앞에 나타난 사람은⁉️
<코드네임 : 미스트> 54화 보러가기
🔗https://t.co/oMOBMKqMoc
📢연재 주기 변경 안내
코드네임은 6월부터 10, 20, 30 열흘 연재로 변경된다꾸!
55화는 6/10 업로드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꾸🥰
찜찜전하의 방송이 오늘로 2주년이라 들어 부족한 실력이지만 축전을 준비해 보았사옵니다
알바 중 급히 준비한 것인지라 마음에 들진 않지만 축하드리는 마음만이라도 받아주신다면 황송하겠사옵니다
다시 한 번 방송 2주년 경축드리옵니다 찜찜전하!!
[📣당첨자 발표]
#이주웅 <안개 고동> 전사 출간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작가님의 찐팬 인증을 해 주신🧚♂️
🎉찜찜🐥 @qsE1ze039aC4S7l
슈붕 @thecustardfish
bulnabang @bulnabang_314
님 축하드립니다!🎉
DM 주세요~!
#집착공 과 #호구수 의 동화 같은 이야기!
🌊🧜♂️https://t.co/DvexWBPRKc
백은영은 잠깐 들뜨고 만 거야. 고해준과 찜찜한 걸 풀기 위해 하기 싫은 일까지 하면서 돈을 벌었고, 사과도 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고해준이었으니까. 내가 진짜 박주완처럼 고해준과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들뜨고 말았기에… 돌아온 실망과 좌절은 더 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