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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앤오님께 넣었던 헤스카벨 커미션이었습니다!! 술탄과 무희의 검과 창이 춤추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넣었다고 해요 300일 기념으로 제 자캐커플 행복하게 웃는 모습 보니까 입이 찢어지는건 이런 감각임을 실감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난 정말...첨 알았다...오타쿠는 ㅈㄴ게 이중적이다...맨날 2차에서 크아악 오르카 피봐라 다쳐라 울어라 지랄을 떨어도 공식에서 내는 찐유혈보다는 마음 찢어지는 게 없다...얼굴 긁힌 피가 턱에 맺힌거나 곳곳에 ㅂ땀이나 와이셔츠에 찐으로 튄 피 땜에 완전...어...어어...어...??...어..됨...
재질이 얇기 때문에 Y모양 노란곰 친구는 급하게 떼어내시다가 가랭이가 찢어지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큰일나는 일이 없게 특히 조심해주세요...❤️
인리수복을 할 때마다 상처가 더 늘어가는 구다코를 보고 맴찢어지는 로마니 보고 싶다
마스터는 구다코 하나 밖에 없어서 그만하자는 말도 못 꺼내고 맴찢하는 심정만 고백하는 로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