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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고양이의 그림 연구소>
🐈⬛안녕하세요! 츠키의 그림 커미션입니다.
두상(2.0)부터 전신 (5.0), 오마카세(훙상까지 5.0)까지!
선화, 채색 두가지 타입으로 최선을 다해 모십니다.
천천히 둘러보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9wayhL2wYk
이계정 그림말고 일상트같은거밖에 안올릴거같아서 여기에다가 리퀘 받고 천천히 그리면서 올릴려고합니다 아직 트찐이라 리퀘는 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찐으로 뭐해야할지 모르니깐 일단 리퀘나 받아볼게요 멘션에 리퀘내용 달아주세요 플리즈
@FollowUrcolors 펠샌즈의 눈은 기본적으로 계속 심판 상태고, 마법으로 이루어진 괴물들에게 그 파장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상에 올라온 뒤에도... 공식 펠샌 눈을 보면 완전히 새하얗진 않더라구요. 마치 다 타버려서 얼룩진 잿빛처럼 보여서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천천히 언더테일로 돌아가는 느낌도 들고!
40. 나의 커밍아웃
코코에게 했던 커밍아웃은 개인적으로 여태 했던 커밍아웃 중에 가장 마음편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ㅋㅋ 커밍아웃은 천천히 해도 되지만 연애사실 숨겼다고 혼내던 열린교회 닫힘같은 반응은 생각많은 저를 위한 코코의 배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랑했어!"
둘 사이의 거리가 꽤 됐기에 이세진은 있는 힘껏 소리쳐야 했다. 천천히 일그러지는 얼굴을 보니 아마 잘 전해진 듯도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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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목련꽃을 입는 남자 (밤빵, 추미자) / 카카오 / 미완결
향기에 관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트리거 소재가 좀 있지만 둘이 만나며 치유(?) 위로 받으면서 천천히 다가가는 이야기 예요..! 중반부는 좀 고구마인데 남주 여주 합이 좋습니다..! 추천
11. 덴타스
형체를 찾고 싶어했던 촉수가 갑옷에 들어가 만들어진 생물. 현재 폐허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다. 인간형태에 모습으로 갖추고 있으나 본질은 촉수이기에 옷을 자기자신을 옭아매어 움직인다. 먹을 때는 촉수로 졸라 천천히 흡수하는 방식으로 주로 육식을 주로 삼으나 식물도 먹을 수 있다.
안세르
SCP 읽다가 생각난 캐디... 였습니다..
얘는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로 어느 시점에 재능을(인외이상의 재능) 발현하게 되면 몸이 감당하지 못해 천천히 변형되는 그런게 있음
세르는 몸이 천천히 기계화 되는 대신 소설에 재능을 갖고 있고.. 사람의 인생까지 바꿀 수 있는 능력..이었던..
여자가뮤랑할때엔꼭항상곁에머물면서늘해주고싶은게참많아뮤랑에빠질땐내삶의모든걸다주고서단하나그맘만바래뮤랑에빠질땐여자가뮤랑할땐여자가뮤랑할땐점점붉어지는볼에천천히떨어지는내고개미친듯달려온내고백여자가뮤랑할땐하나를위해열을잃어도후회로끝나지않게오늘이끝인
@mmmuuuee_
기린 첫 등장이 넌 천천히 좀 다녀!! 따라가기 벅차다고 햇지!! 하는 빼액-!! 등장이라 너무 귀엽고웃김
원근법+구도땜에 무슨 와론옆에 돌아댕기는 수호요정같기도 한것이
어...?
'천천히 느리게 가도 맞는 방향으로 가고있다면 결국은 바라던 곳에 도착한다'
이번 포켓몬 신작 스칼렛/바이올렛의 무대는 스페인이 모티브인데...
주제는'보물찾기'와 '길'...(루트,로드,스트리트,웨이)
DLC 주역 포켓몬 테라파고스는 거북이...어...? https://t.co/kUXAXGSgx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