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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하면 떠오르는게 청레인데 (사탕 안좋아해서 스무살 넘고나서 한번도 화이트데이에 뭘 주거나 받아본 기억이 없음...회사에서 나눠주는거 말고 ㅋㅋ) 청레 화이트데이 썰은 제르님 그림에 달아버려서 오늘은 그림을 그렸다!
여왕안나x대관엘사
안나 홍채 무서워..
청레 수읹물로 블딥 참 좋다..
(블기는 고양인데.. 귀가 안보이네..)
하나가 언제 블기선배한테 당근을 준 적이 있는데 그때 블기가 좋아해서 그 이후로 맨날맨날 챙겨갈 듯
오늘도 좋아하시겠지??! 하면서
진짜루....다들 봐주셔야만 한다.... 시올베님 랜덤 커미션입니다.... 시올베님 절대로 사랑합니다....... 학생 안엘 청레 안엘 봐줘요... 보이나요? 엘사한테 우산 기울여주느라 안나 팔 다 젖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