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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젠 이비 유사 리엔 크리시
두고 보니 너무 좋은데, 주요 인물 중 체스터가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체스터 커미션도 찾아봐야겠어요^ㅅ^)
세라 울때 동요하는 체스터 처음봣을때
아 얘는 친애비가 아니더라도 사실 세라를 사랑하고 있구나 했지
그게아니라 갓난애 혼자 키울때 괴물을 키우는것같은 징그러운 감정을 다시 느껴서 ptsd오고 진심으로 혐오하는 표정일줄 나는 몰랐지
최근 인체스터디를 하느라.... 포즈매니악을 간만에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체형이 이만한 수가 나오는 작품이 있어서 자꾸 생각남 떡대단들은 회색 피부의 헤비급 괴물떡대수가 미인공 야무지게 요리해먹는 <미첼과 괴물> 보세요
안녕하세요, 기존 브리체스터 캠페인의 링크를 전부 내리고 캠페인 본편+서브+외전을 전부 통합한 포스팅을 새로 발행하였습니다! (구글 문서 링크는 유효합니다)
포스팅 맨 하단에 자유 후원 상자도 달아두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https://t.co/WLpyhzJeWH
그리고! 이 친구들로
<브리체스터 연간 사건보고서> 를 지금도 가고있어요 헉헉 얘들아 너무 좋아해...
정기탁의 좋은 점은 오랫동안 시간 걱정 부담없이 친구들과 함께한다는 점이네요...
<극채색> 191213~191227 !
153.어글리후드-체스터 그린마일
순간 영고인가 의구심이 들었지만 다시 생각해본 결과 영고입니다. 그래도 업보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