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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첼로가 가운에 꼽고 다니던 핀으로 앞머리를 깐다는 설정이 있었습니다. 여름이니까 첼로도 시원하게... 사실 긴 가운을 그리자니 너무 더워...
(불굴의의지) 힝...점점 자캐계를 판 의미가 사라지고 있어서...;-; 예전에 했던 리터칭 짤이나 올려보자...첼로랑 올비... 근데 리터칭을 잘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