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우니까 같이 좀 가줘...

병판×대제학도 좋아한다.
좌의정 우의정 소떡소떡처럼 얘네 둘이서도 은근 잘 붙어 다니더라. 나름 원작에서도 병판이 잘 챙겨주더라. 추국 보내기 전까지...😢...병판도 조학주 쪽 사람이긴 했지. 강윤이랑 비슷하게 갈등하는 캐릭터라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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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이 죽고 이제 더 이상 뒤집어쓸 허울도 없이 개쎄하게 막 나가는 추국… 좋다 정말
이제 차라리 광자에게만 허락되는 해방감에 젖어 살겠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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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서 동죽이 너 왜 추국이 목 뚫렷을때 왜 한눈 팔다가 네 눈도 베이고 애 죽었을때는 왜 또 흐윽 거렸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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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이거 두개 붙어 있어서
눈 치켜 뜬 추국이가 (메이드 바이 픽크루) 나 째려보는 느낌임
혐관으로 엮어 먹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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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이 죽음을 앞에 두고
동공 확 작아지면서… 두려움에 어쩔 줄 모르는 추국이를 좋아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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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이 눈 앞에서 죽으려 들 때…
차마 달려들어 말리지도 못하겠고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는… 추국이의 황망한 경악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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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천명 밖에 모르는 똥멍청이 자식아
눈 앞에서 추국이가 너 때문에 인격 자존심 다 버려가며 싹싹 비는데
이렇게 표정이 아무렇지도 않으면 어떡하냐고
아이고 우리 추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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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관계가 이렇게 역전될 수 있냐고
추국이를 저렇게 처참히 깔아뭉개야만 했을까… 했겠지… 그래도 마음 찢어지는 건 변치 않음…

저 와중에 하난이는 추국이가 지 한 번 살려보겠다고 망가져서 울고 불고 하는데도 감정 동요 전혀 없이 신룡 하는 말만 경청하고 있다는 게 더 미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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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크로키 형식으로 그렸던거
국난 그리려고 한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됨.. 추국이 얼굴 다시 그리고싶긴 했는데,, 당장 내일 발표인거 피피티도 못만들어서..
근데 푼이랑 색감차이날까봐 걱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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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 너무너무 좋다
내 안 국난 캐해로는… 싸우면 우는 쪽은 무조건 추국이일 것 같음
눈물 훔치고 마른 세수 하면서 니 혼자 한 번 잘 살아봐. 하면서 집 나가는 쪽도 추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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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u로 피어싱 한 추국이 보고싶어서 호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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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썸네일용 채색 추국이도 같이)

폐하를 한 대만 치고 싶다는 소망을 드디어 이룬 추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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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국 뭐야...👤 너무 귀엽게 나왔어....👥 뭐지...👥......👥진짜 저건 궁안의 귀염둥이 맞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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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 꽁냥거리는 것보다도 둘 싸우는 거 발 동동거리며 구경하고 싶은 나, 정상인가요?

근데 진짜… 국난 싸우는 와중에는 이성 잃고 얼굴 일그러트리며 화내는 하난 + 분노 북받쳐서 눈물 뚝뚝 흘리는 추국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대박 포인트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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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국 옆태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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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가는 추국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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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선 왓헤픈?
개인적인 가담항설 남캐 기준 몸선 예쁜 캐릭터들은 이갑연 배추국(하필 막짤이...ㅈㅅ)이 투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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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하난. 확실히 추국이 그릴때 재밌기는 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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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데 이미 인가에서 꽤 떨어져 있고(나무 보면 땅에서도 많이 떨어져있는 듯.. 나무 잘타네 추국아.. 결계 타고 올라갔다고 해줘..) 충분히 깊은 산중인것같은데 그곳에서마저도 아무도 오지못하게 결계치고 있었던 거면 풍류를 즐기는 것도 즐기는거지만 얼마나 평온이 필요했던 걸까 하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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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신난다! 가담항설 추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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