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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너무 귀여운 점
추위 잘 탐 > 미요는 얼굴 귀 다 빨개지고
추위 잘 안 탐 > 토모는 귀랑 목만 빨개짐
하양하양함.
ㄹㅇ 눈사람같음
*낙서 재업
키리히메는 날씨가 추우면 옷을 여러 겹 더 꺼내고, 옷을 보온성 있는 천으로 만든 것이나 안감을 두텁게 댄 것으로 입습니다. 그래서 겨울엔 옷 볼륨이 여름보다도 통실통실.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그래도 춥습니다.
오늘은 24절기 중 20번째 절기 소설입니다.
눈이 내릴 정도로 추위가 시작되기 때문에 겨울 채비를 하지만 아직 따뜻한 햇살이 비치므로 소춘(小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소설 추위는 빚을 내서라도 한다.”라는 속담은 소설에 날씨가 추워야 보리 농사가 잘 된다는 뜻인데 최근 계속 따뜻하네요.
New series: 「추위타는 북부대공」 The Northern Duke Needs a Warm Hug is now on Pocket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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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그릇 새 시즌
2022년의 끝자락을 따듯하게 보내기 위한 필수품!
겨울 감성 가득 🎀리스 리본장식과
따끈따끈 코코아잔☕️
이거 한 잔이면 추위를 이겨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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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추위에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면, 『128호실의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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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인생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끔 도와주는 책 📘『128호실의 원고』 위로와 용기가 섞인 힐링을 전달받고 싶다면 꼭 펼쳐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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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 자는 얼굴 완전히 순둥이 그 자체
잘 때 만큼은 얼굴에 힘 다 풀려서 눈썹이랑 눈이랑 평행선임 + 입 헤 벌리고 잠 + 추위 많이 타서 턱 끝까지 이불 꼭 덮고 잠 + 자는 중이라 체온 올라서 따끈해짐 + 입 안털어서 점수 안깎임 = 긴토키 자는 모습 구경하는거 좋아하는 히지카타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추위타는 북부대공>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오랜기간동안 연재준비를 하던 중 좋은 기회로 <추위타는 북부대공>이 <The Northern Duke Needs A Warm Hug>라는 영제로, 11/18일에 미국 포켓 코믹스에서 먼저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컷은 1화중 한컷..😊💕)
날이 슬슬 추워지니 내가 밀고 있는 컨셉으로..아주사 동갑즈🐻🦌🐶 선아현 체지방 0의 남자라 무조건 추위 타줘야 한다.. 근데 또 메댄이라 코디가 춤선 잘보이는 얇은 옷 입혀서 무대전,후에 와들와들 떨어줘야 함.. 선아현 이 남자는 지켜주고 싶을 때 더 빛이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