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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색조합이 비슷하네용! 전 최애 포켓몬이 파치리스라서 파치리스 델꼬다니는것도ㅠ좀 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너무 커엽겠다...
파치리스 안고 다니는 나카츄
“여왕 폐하가 오신다! 여왕 폐하가!” 그러자 세 정원사들은 일제히 얼굴을 바닥에 댄 채 엎드렸다. 앨리스는 생각했다.
'납작 엎드리고 있으면 행렬을 볼 수 없는데 무슨 소용이야?'
여왕은 앨리스 앞에 멈춰서서 물었다.
" 너 이름이 뭐지? "
#딧치리들
©️ HANN1M_7H
그치만 간지, 성능, 비주얼을 전부 포함한다면 요즘은 렛치리가 제일 갖고싶다
성능 자체도 좋긴 하지만 일단 전기랑 물질동화해서 어디든 광속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이미지 자체가 엄청 폼나기 때문에
이게 그래서 당시에 유명했던 날따름 파치리스 팬아트였던걸로 기억해
한 손을 치켜올려 공격을 자신에게 향하게하는 스킬(날따름)
그 전기다람쥐 파치리스를 공격하는 용성군(고위력 기술)
그걸 버텨내고 맨 마지막에 먹는 나무열매...(실제로 맨 마지막에 열매먹음) https://t.co/rr49MiBqqN
ちりさんの絵がとても可愛くて😊💕
炭といっしょにぴこぴこ!
치리님의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탄지로도 함께 삑삑!
https://t.co/Vw9PXpzo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