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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RT 이벤트: #우연과필연사이]
<씬>, <Tied Up>의 작가 모노 @monolog_on 선생님의 美친 비쥬얼 신작 <우연과 필연 사이> 정식 오픈을 기념해 RT해 주신 분들 중 한 분에게 -폴바셋 헤이즐넛 케이크 세트-를 드립니다!~☕️🍰
*이벤트 종료: 레진 정식 오픈 9/30 주말. (개별 DM) https://t.co/PZ8yNUZcTd
헛... 잠깐. 잠깐만. 칸덴티아가 1대10 사고를 친 후 달잔과 첫 공동임무를 간 때로부터 7년 전에도 달잔은 자기 책임 하에 기사들을 지휘해 서쪽 다리 부근으로 파견될 수 있는 지위의 기사였다.(외전 최강의 기사 4화) 헛........ 달잔은 생각보다도 나이와 경력이 무척 길겠는데.
2. 박물관 테마로 만든 노면전차-모노레일 환승역
1층에서는 노면전차, 2층에서는 모노레일을 타볼 수 있는 역. 주변에서 보면 굉장히 딱딱하지만, 입구의 정원은 유물(이라고 친)과 정원을 통해 따뜻한 느낌으로. 열주 회랑을 살짝 본뜬 컨셉의 광장 경계선.
롤보면 반전있는 애들 많음
1. 미1친 살인마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말도 잘듣고 신념 하난 확실한놈
2. 냉정한 수호자인줄 알았는데 와이프앞에선 살살녹는놈
3. 매드사이언티스트인줄 알았는데 사실 존1나착해서 친구한테 엿먹은놈
4. 세계관최강자 때려뿌신놈인데 사실 빵 굽는거 좋아하는놈
얘가 아마 주인이 아닌 저문커 애들한테 제대로 눈을 빛내기 시작한게 시몬한테 뺨을 맞고 나서부터였나.. 보니까 맞음. 그 뒤로 주기적으로 쭉...2짤은 여러분이 정말 이렇게 난리를 친 저라도 닦아 주시려나~ 기대하는 마음을 가졌다고.. (짱..) 얼음주머니도 대주셔서 나랑 얘 둘다 최고 기뻤음..
중세의 유디트 그림들 하나같이 끝내준다
죽은 눈으로 홀로페르네스의 모가지를 일단 반정도 친 다음 끝장을 보는 유디트
침낭에 넣은 홀로페르네스를 “네드 스타크”한 뒤 인간뻐꾸기시계에게 소개하는 유디트
보물이냐 여주냐(대충 여주가 인질로 잡혀있고 보물을 요구하는 상황)
근데 보물만 요구할리는 없겠지.... 여주가 인질로 잡혀있는 이상은
나로는 눈살을 찌푸리고 순순히 손들고 항복하나 싶었지만 뒤통수를 친 다음 보물과 여주 둘다 가져갈 케이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나 발견된 두목의 면상은
픽크루로 구현한 루크의 양아버지
픽크루로 구현한 루크의 양어머니
핏줄이 같은 루크의 친 남동생
핏줄이 같은 루크의 친 여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