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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 이 귀여운 얼굴로 거칠게 서술하지만 내면과 달리 입이 그리 험하진 않은데 종종 극대노할 때면 브레이크 안 걸리는 거 웃겨 https://t.co/s6lgAETy9E
유부녀의 입을 한손으로 막아버리는 것도 모자라 유부녀의 머리채를 한손으로 잡아당기는 인정사정없는 베르무트 너무 짜릿해 유부녀를 거칠게 다루는 베르무트..
"지금은 그때 이름을 서로 안 지어준걸 후회해. 유일한 가족이었는데 이제는 사후세계에 가서도 서로를 찾기 힘들어졌으니 말이야.
그래서 이 곡은 내 영혼의 반쪽이었던 그 녀석에게 바칠게. 말은 아니어도, 음악이라면 분명 녀석이 나를 찾게 할 수 있을테니까."
-살투스, 골목에서의 독백
“판다며. 몸. 선금 낸 걸로 칠게.”
돈과 관계, 각자의 욕망에만 충실한 거래.
서로의 #밤 이 계속해서 섞인다.
#핑캐 작가님의 #피폐 #로맨스❤, <너에게 파는 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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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님(@ Comm_SAM ) 커미션으로 받은 미니과일 마다안즈(with 🥑랑 🍓)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거칠게 뛰고있어요
크으으윽 너무귀여워 최고야 볼따구마구쪼물쪼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