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RT이벤트 <나를 가두다> 작품이 #카카오페이지 #기한무 로 10월 19일 런칭 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는 첫 런칭이네요🙈 론칭기념으로 RT 한 분을 추첨하여 컬쳐랜드 10000원 기프티콘 DM으로 보내드립니다. (선물함 대여권 2장도 챙겨가세요💕)당발:11월 2일 https://t.co/VHQZ6thdlH
갠적으로 양염의 여우귀를 단 백색고깔이 귀여워서 좋다... 3차되면서 사라진게 아쉬울 정도. 무당의 무복의 고깔에서 따온 것 같은데 따로 명칭이 있나 싶었는데 그냥 고깔이더라.
2. 카즈야 신지
마침 적발이 내고 싶었고 마침 안경이 내고싶었고
마침 밴드칭칭이가 내고싶길래 (결론:내입맛대로주물렀다
사탕 하나로 발끈하는 유치한 성격이 참 마음에 들었음
저 송곳니도...................... .. 피어싱도... 걍 내가 좋아하는 것만 넣었어... 적발녹안 이쁨^_^
셀레리는 딜리온 외의 인간들과는 딱히 교류하지 않을 뿐더러 관심도 없다.
한편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인간에게는 적개심을 표출하기도 한다.
딜리온과 대화하던 도중 갑자기 온 경관이 대화를 끊자, 경관의 호칭이 'Escoria(쓰레기)'로 갑자기 바뀐다.
대화 좀 끊었다고 사람을 쓰레기로 만듬;
드페 린코 진짜 1017층쯤 되는 출입구 없는 마법탑 꼭대기에 살면서 홀로 진리를 탐구하는 마녀 같음. 가끔 목격되는 보라색 머리의 작은 인간 아이나 민트색 머리의 마녀와 함께 밖으로 나올 땐 마녀란 명칭이 모색하게 세상 밝은 미소를 짓는 그런 마녀
코믹 레인 9월 두 번째 신작. 소비하는 것과 소비되는 것에 익숙한 현대 사회. 모든 것이 대칭이고 절대 만날 것 같지 않던 두 여성이 만남을 거듭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 갑니다. 하지만 그 만남의 끝은──. 마블 초콜릿 처럼 색색으로 빛나지만, 씁쓸한 뒷맛의 단권 만화, <마블 비터 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