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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도 그렇게 생각중.... 근데 그 미카즈키는 칼차단당해도 걍 해맑게 웃기만하더라고 역시 천연을 이길수있는건 없는거지
...라는 느낌의 연련장 호리쿠니 목격담이엇읍니다
미카즈키 의상에 보이는 이런 부분. (통상 미카즈키의 의상은 카리기누풍)
헤이안 시대 남성의 호(겉옷)는 이런 방식으로 매듭구슬을 고리에 걸어 옷깃을 닫았습니다.
톤보蜻蛉 내지 톤보다마蜻蛉玉라고 합니다. 매듭구슬이 잠자리의 머리를 닮았다고.
+ 전에 교복에 가쿠란 있었던가~~ 하고 봤더니 가쿠란 단추가 노란색임
지금은 초록색이던데... 떼고 초록색으로 다시 달아서 카즈키상 굿즈인 뱃지까지 껴뒀을 거 생각하니 제법 웃김
그나저나 저 장면... 원문은 캇테니 키멘나요! 라고 반말 느낌인데 자막은 유교보이됨 ㅜㅜ
🌸호리카와파가 헤이안노인정의 다과 당번이던 어느 날의 이야기🌸
※사니와가 안나오는 미카>여사니<호리
※호리카와가 미카즈키를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그치만 이남자의 교토귀족말투는 오해를사기 충분하다고생각하는바이며
대가리 박을까요 후기
그냥 다 귀여움 여기 귀여운 애들밖에 없습니다... 헤라도 사카즈키도 스팬담도 루치도 걍 다 귀여움... 애깅이들 움쫙쫙해줘야 할거 같음. 간혹 나오는 드립이 너무 웃기고... 헤라와 같은 지역 사람으로써 공감포인트 오백만개 잇음ㅠ
18화 팬아트~
NIGHTS BEFORE NIGHT
©️나츠메 카즈키
<MODS>의 스핀 오프!
어느 형제에게 사랑받은 한 남자ㅡ
전직 조폭이자 Rain의 오너 하루는
사랑했던 시구레의 죽음 이후
불면을 밤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시구레의 동생이자
두목의 아들 유키타카를 떠맡게 되는데..
👉https://t.co/e2WZpercRg
전자책 오픈❤️
MODS ©️나츠메 카즈키
한 번 개는 영원한 개야ㅡ
여동생의 빚을 갚기 위해
게이 출장마사지 업소 'Rain'에서
시로의 매니저로 일하게 된 노부토라.
어느 날, 손님에게 폭행을 당하고
상처 입은 시로의 모습과
그가 불현듯 던진 말이 잊히지 않는데..
👉https://t.co/8FDtXhBUAy
가좍들아(0명) 물론 다 좋겠지만 근시 얼굴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 딱 하나만 꼽자면 뭐가잇나요??
저는 미카즈키의 아이홀 뽞 들어간 찐한 쌍커풀라인을 좋아합니다......
...진짜 제가 검은색 정장을 너무 좋아해서 그대로 입어준 우리 집 사카즈키 봐주실분... 아니, 보지마세요. 저만 볼래요.
하지만 모두에게 자랑하고싶다. 근데 이제 또 나만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한..
진짜 너무 밉다 내 마음을 홀라당 가져가버린게 너무 밉다 내가 사카즈키에게 내 마음을
루체 몸에 있는 이 화상 흉터는 사카즈키가 만든거라서 너무 좋아 극락이구요 행복하내요.
루체 몸에 영원히 지울 수 없는 그런 어쩌구 사카즈키는 항상 보면서 죄책감을 느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