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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앵커라기는 미묘한데 월경자 앵커로 데려가실 분(있겠냐고요
몬스터호텔 우수직원으로 뽑혀서 호텔 메니저를 자기 산책집사로 받은 인간 변신 가능형 거대웰시코기
"마리"우스 3세 aka 마리입니다
지금까지 짠 탐사자 중에서 제일 귀여워서 종종 귀여워함(뭐가)
웃긴다 공식이 준 박문대는 쳐진귀인데(근거: 테숫타 단체사진) 본인은 꾸준하게 쫑긋귀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웰시코기를 주장하는 거
웃긴강강쥐
코기님이 제 자캐 커미션 그려주심!!!!!!!!!!!!!!!!!!!!! 아가들 너무너무 이쁨!!!!!!!!!!
원본은 나만 볼끄야
@milk_meat03
https://t.co/oDeocJvB8t
<포실포실, 햇살이 내려앉았어>
어느 포근한 오후,
낮잠 한숨 푹 자고 일어났더니 포실포실, 따스한 햇살과 함께 반가운 친구가 내려 앉았어😆
#doggiecorgi #도기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