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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로는 언제나 남을 비아냥거리기 위해 에너제틱한데 코라손 앞에만 있으면 갑자기 피곤해짐.. 일단 다시 만나기 위해 모든 체력을 끌어 쓴 것은 아닐지
@rethse_03 배신자 코라손은 처리했다. 당장 이 섬을 뜬다.
눈이 내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적은 처음이다.
언제나 추웠던 기억 밖에는 없었는데.
아마도 간부들은 선글라스로 인해 보지 못했겠지.
눈앞이 점점 흐려진다.
머리가 점점 아파온다.
자연스레 얼굴을 닦아낸다.
3대 코라손if 로우와 인형이 된 코라씨~~~인데 그려놓고 보니 영 티가 안나네요..... 여튼 마스코트처럼 코라씨 매달고 다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로우..어렵다 어려워... 그릴때마다 정말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