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직도 포기못한거
동백아아아아아아
N년 전 커뮤 마스코트인데(그림도..)
애들 가르칠 때 시연으로 그린거지만 귀여워...내 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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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끼끼 태어나고 간만에 복귀한 백호를 응원하러온 소연이와 아들램 낙서
오랜만에 코트에 있는 백호 보고 쬐끔 설렌 소연이랑
너무 좋아서 쬐끔 운 백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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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시안 트렌치코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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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모든 둘의 과거 접점 받고나서 현재 이 장면이 좋아.... 정말로..........
더 이상 무조건 한 게임 하고나면 친구 되는 코트도 아니고
어쩌면 승패와 상관없이 이 다음에 또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빡빡한 자리인데도... 어쨌거나 웃으면서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게 너무 낭만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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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전에는 얘네가 다 같은 유니폼을 입고 같은 코트에서 한팀으로 농구를 했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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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ㅁㅊ
코트 위 진재유 임승대를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교복입은 박기철
이셋이 같은 유니폼입고 한코트에서뛰던 시절이있었다는게구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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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원중고 감독과 이현성의 대화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사실 스포츠란 결국 100%가 결정난 무언가가 아닌 어떤 가능성 끼리의 충돌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가능성끼리의 충돌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 가능성을 창출해낼 수 있는 '시도' 다. 바로 거기, 코트에 당신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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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아일랜드 이벤트용 의상✨
체블롱에는 코트를 걸쳐도 괜찮고 날개도 예쁘다고 생각.. 올해 체블롱 스샷은 더 예쁘게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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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마스코트 느낌의 아마쿠사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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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의마스코트를 박쥐로만들기위한 어둠의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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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코트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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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
처진 순한눈에 >>흰자보다 더 하얀 눈동자<< 가 특징임..
검은 뿔귀걸이 중요함...

옷은... 최근에는 위에 2개 그림으로...
흰코트+흰바지+흰조끼+흰넥타이+파란셔츠
(덜입혀도 되고 더입혀도 됨 ㅋㅋ ㄱㅊ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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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비우고 낙서~ 코트 밖에서는 다 귀찮고 어깨에 힘 조금 빠져있는 명헌이가 좋음 관리 안 하면 살도 잘 쪘음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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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아오야나기 시오리로 하기로 했다... 불릿 되면 레인코트 입혀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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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마법기사 불크랑 베프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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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회식 화면의 디포르메 그림에서 코트를 벗은 샤오린을 보고 싶었다. 라는 것이 동기입니다.
1 번째: 스탠딩 그림
2번째: 스킬 컷인
3번째: 설명
I wanted to see XIAO LIN without her coat on the dinner screen. This is the mo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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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 대만이에게 목도리 둘러주는 태습이..태대..
성인되구 오랜만에 만나는데 지독한 감기에 걸린 데만이라는 설정,,,, 그리고 데만이가 입은거 숏코트라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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