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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다이스케 밑에 있을 때 가슴 근육 따라 타투가 살아있는 것처럼 일렁거려서 압도당하고 오싹해지는 묘한 쾌감 느꼈으면 좋겠다. 소름 돋고 현기증도 나고 이 아래서 못 벗어나게 최면 거는 것 같고
정확한 소묘 드로잉과 자유로운 채색이 균형을 이루며 만드는 쾌감. 눈으로 에너지가 들어간다.
코가하라 이즈미(Izumi Kogahara, 古河原泉)
@melangolie 셋쇼반코: 요괴인 셋쇼마루의 힘에 압도당하여 자존심이 뭉게지는 반코츠. 자신의 일생을 바쳐서 자신을 증명하려던 게 가볍게 무너져서 괴로운 동시에 쾌감에 정신차리지 못하는 맛.
반코셋쇼: 인간따위에 져서 분노하는 셋쇼, 그에 비해 버거운 싸움이었다고 하지만 한없이 여유로워보이는 오만한
2st Theme : 해바라기
➷ 홍게 (@I_hope_get)
⇢ 스터디는 첨이라 넘 설레고 기뻐요! 최근에 넘 바빠서 작업을 할 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트위터 헤더를 맡게되서 넘 편하구 빠르게 작업을 했어용! 일러스트가 넘 이뻐서 보정할때 쾌감이 오졌구용ㅠ 다음 작업도 넘 기대 돼용!
[eBook_출간]
「눈물 콧물로 엉망이 된 모습을 보여줘요」
처음 알게 된 터무니없는 쾌감에 몸은 점점 변하는데!
😭😭😭Yonezou Nekota 작가님의 『눈물 콧물 뒤범벅 남자』를 봄툰에서 먼저 만나보세요!😭😭😭
👉https://t.co/638UfFO6fP
마사라이 자지로 자위하기 - 순령 마사라이의 신통력의 신비로움이 욕망과 반응해 마사라이의 자지가 자신의 형상으로 변해버렸다. 자신의 몸이 자지의 모습으로 변해버린것에 당황했지만 이내 성욕에 몸을 넘기고 본체와 함께 안쪽에서부터 차오르는 정액과 욕정의 쾌감을 즐기기 시작한다.
1-4
치트의 목표는 패치를 죽이는것은 아닐듯
단지 완벽함의 정점에 이르려는 순간에 딱 떨어뜨리는 그런 쾌감을 느끼는 것이 목표인듯
실제로 패치는 헝그리버드 미션이 끝나면 진급할 예정이였고
예전에 그린 제노모프 ㅋㅋㅋㅋㅋㅋ
아...오랜만에 영화 보고 싶다... ㅍ_ㅍ)
1편, 2편을 좋아하지만, 가끔 그런거 있잖아. 너무 못 만들어서 최악인 영화를 보는 그 쾌감.... ㅍㅂㅍ) ㅋ...
3편도 솔직히 스토리가 너무 별로라서...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4편은 너무 못만들어서 오히려 재밌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