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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나유...노엘코우...료우즈키..백백페어...다 사랑한다...근데 다 SID네 어쩌다보니...절 SID명예직원으로 시켜주시죠 쿄코씨
#전국_블러드패스_혈맹_자랑
rt부탁드려요)
22년도 상반기에
스킵비트의 미모리 뮤비버젼 하실분을 구합니다.
현재, 후와 쇼, 쿄코, 사진사분 있어요 ㅠㅠ!
트친분에 한해서 구하고 있습니다.
답글이나 디엠주세요 ㅠㅠ
TVA에서 쿄코는 사야카의 시체를 보존할 때 보존식과 패스트푸드를 잔뜩 가져왔는데, 그 땐 그냥 온밤을 사야카 옆에 딱 붙어있어야 하니 그랬구나 싶었지만 반역에서도 혼자 편의점 빵과 생수인 걸 보면 그냥 본인 식성이기도 한 것 같다. 하긴 편하고 싸고 어디서든 먹을 수 있고 열량도 많으니까. https://t.co/Z88KHDlaYT
마미 선배의 저 앙증맞은 손이 못 견디게 사랑스럽다...은근히 햄버거 토핑이 많은 것도 귀엽다...저 손으로 쿄코 입가에 묻은 소스를 닦아주고 나중에 만나기로 한 나기사에게 갖다 줄 치즈 버거도 사서 가방 안에 집어넣겠지
쿄사야 둘 다 입가에 소스 묻히고 있는 캐릭터 해석 장난 아니네...한참 맛나게 먹다가 쿄코가 너 바보같이 입가에 소스 묻었다면서 박장대소하면 발끈한 사야카가 그럼 넌 안 묻은 줄 아냐고 나보다 더 많이 묻었다며 유치하게 싸우는 모습이 눈 앞에 파노라마로 그려진다.
그 외에도 '소울젬 유지가 그렇게 중요하냐'는 사야카의 의문에 '그리프 시드가 많을수록 강해진다'는 대답(잘 들으면 이거 동문서답이다)으로 마녀화의 진실은 교묘하게 회피하면서 '쿄코는 사람을 많이 희생시켜서 강하다'고 암시하는 등 인간 관계 한두 번 이간질해본 솜씨가 아니다.
킹오파의 쿄코는 아니지만. 당시 나름 관심을 모았었다. 일명. 동인발 카더라에 따르면. 킹오파의 쿄코가 레이코다, 라는 말도 있었지만. 이건 SNK 공식이 아니기에 그냥 헛소리로 치부하면 된다. 애당초 코믹 파티 자체가 슨크 ip 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당시 나름 관심을 모은 캐릭터라고.
작중에서 직접적 언급은 없지만, 쿄코에게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남은 '가족' 중에서도 어린 여동생 모모는 더욱 아픈 손가락일 것이다. 언니인 자신이 지켜줘야 했는데 반대로 저 때문에 죽어버린 결백한 자. 마기레코의 변신씬은 물론 도펠에도 여동생의 모습이 강하게 등장하는 건 그 때문일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