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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길의 마쿠쟈
햄구님 커미션입니다
쿠로오가 목발짚고 다니던 시절에는 아무렇지않게 가방 이리 달라고 해서 자기가 다 들고가던 마쿠베쿤<설레지말이죠
초딩때는 쿠로오가 들고갔을듯 휠체어니까 가방두개안고감
선배(쿠로오임) 드림
물론 이런걸? 드림이라해도 될까 싶지만?
생각해보니 문 열어놓고 다 씻었냐고 물어보는 거도 웃기고? 원본은 진짜 웃김
ㅋㅋㅋ아이거 픽크루 너무 귀여운데 적절한 이미지가 나오지않네
두번째는 여장하고 쿠로오를 꼬셔서 고백을 받은다음 죽는날까지 놀려줄생각에 싱글벙글한 마쿠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