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구리님... 좋은 솜사탕만 드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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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 전자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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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
그땐 정말 날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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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역시 낙서지!
근데 너무 낙서라 버리려다가 그냥 올려두기...
여름에 크레인 얼굴이 시원해서 매뉴얼이 부비작거리는 크레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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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즈, 크레뉴얼

매뉴얼 돌아와..... 우리.. 우리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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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논CP)
STAGE 238. 빛을 기리는 그림자

https://t.co/lLvLF93u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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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 - 대의를 위해서

※※238화 무료분 스포 있습니다!!※※
유료일 때 보고 호다닥 그렸는데 매뉴얼 환상 본 크레인..

난 왠지 어떤 의미로 매뉴얼이 크레인의 정의였다고 생각함. 가장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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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주의) 크레뉴얼 보고싶은 구도 생각나서 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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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 어릴 때부터 아는 사이였어도 좋았을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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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 ) ㅌ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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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에게는 크레인의 모서리를 만지작 대는 것이, 크레인에게는 매뉴얼이 존재함을 확인하는 것이 각자의 힐링인 크레뉴얼. 연인은 아니고 가끔 정적과 함께 묘한 어색함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편한 존재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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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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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 2세 - 만남

아직 사귀지도 않았는데 애가, 그것도 둘씩이나 생겼다? (검금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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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 의 연성 문장
사랑이라는 말로 너를 전부 안아줄 수는 없겠지만, 잠시라도 너에게 위로가 되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https://t.co/GYQsUOQA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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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매뉴/크레뉴얼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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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버거님 썰 보고 감명 받아서 찐 크레뉴얼 https://t.co/mentbsUh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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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 맞담배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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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 주식 떡상이다!!!!!명찰동기컾 파세여 와 졸라 선덕해 옵젝헤ㅔ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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