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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아&곤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리면서 제출하기까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굉장히 재밌었습니다ㅜㅠ 들어가서 꼭 다른 분들의 그림도 봐주시고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합작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2_헌터X헌터_할로윈_합작 https://t.co/OqBfC5n0bN
6. 군느힐드 키르슈
제대로 그린게 없지만 아무튼⋯ 평범하게 잘 살다가 갑자기 빛이 쇠락한 오컬트의 세계에 강제소환된 이세계인 오컬트탐정 (NALH). 현대⋯미국? 배경으로 포지션 애매함 지능과 힘 그 사이의 어딘가
"싫다⋯" 를 말하기 위한 신참
색은 멘션받아서 썼던거같은데
3. 하넬로레 키르슈
초기캐디 무슨생각이엿어요?하면 모름 왜냐면 한 2⋯ 3년전 낙서에서 썻던캐디 그냥 그대로 들고온거라서
다만 원안에서도 텅빈 상태라는 디폴트값은 있었던듯 (여담: 원래 저 목이랑 어깨에 선도 캐디일부인데 그리다보니 귀찮아서 로그에서 대충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