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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보고나서야 감독의 지랄염병하는 행태를 알아버려서 슬프다.
국제 유태패거리, 미국정부의 독재화 시도를 담은 ’듯한‘ 영화인데, 간단한 사건을 일부러 길고 복잡한 플롯으로 짜 말 그대로 엥 스랍다.
감독을 봐서라도 시간낭비 하지 않았으면 하는 영화. 장점이라곤 배우들뿐이었다.
데메테르 ; Oh M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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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캐디 코레와 페르세포네 입니다. 개인적으로 농경의 여신 밑에서 봄의 여신이 나온 이유가 뭘까, 봄의 여신은 왜 두 명인가에 대해 생각하다가 나온 캐디입니다. 개인적으로 데메테르는 코레를 애칭으로 두고 딸을 풍요의 여신 대신 봄의 여신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원래 머리색
지난 번에 리테르님하고 이야기 했던
사파 청명이한테 덤볐다가 두들겨 맞고 어쩌다보니 밥도 얻어먹게 된 동룡이
원작보다 화산이 훨씬 일찍 망했으면 동룡이도 종남에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