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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겜계로 왔는데 체형이나 노출도도 너무 문제지만 아무리 봐도 얜 오르카가 아닌데요.. 오르카는 요정이 아니고 정령이라 귀도 안 뾰족하고 옷도 저렇게 안 짧고요.. 눈물점도 있고 머리도 트윈테일로 묶고 다니는 게 특징이라고요.. 얜 그냥 오르카랑 비슷할 뿐인 캐릭터잖아
31.카와CY
생생한 색감과 독보적인 스타일,디테일로 인해 투고할 때마다 픽시브에서 랭킹1위를 놓치지 않는다.동방 프로젝트의 팬으로 보인다.
픽시브 https://t.co/hcHz52m5t0
롤을 잘하지않는 이유는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캐릭터가 없어서입니다. 뽀삐는 뭔가 트윈테일로 걸어다니는 본체인 것 같고 트타는 럭비공에 눈 코 입 붙인 것 같고.. 데마시아 외치는 애는 비율이 이상하고 다리우스인가 뭔가는 맨날 천날 빡친 표정으로 있고 차라리 클레드 TS화가 더 이뻐효
#LoL
판타지적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빅토리아 스타일의 드레스. Galia Lahav의 웨딩 드레스의 컬렉션들인데 디테일로 훌륭하지만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분위기가 압권이다. (입기는 부담스럽지만 입히고 싶은 드레스 스타일)
울프님이 예전에 그려주신 그림처럼 제이크가 머리를 길러서 묶고 다니는 모습도 한번 보고 싶다.
중동 파병 시절에 적당한 이발소를 구할 수 없는 현지 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길러서 포니테일로 묶고 다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