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란 건 이런 거예요, 관리자님.

그 실험이 내 관할이 아니라는 것 쯤은 알고 있었어, 그래서 오히려 초조했지.
지금 느끼는 이 끔찍한 무력감.

돌아봐주는거, 사실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었잖아요

아, 나는 할 수 없었던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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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격리실들은 내 통제 아래에 있어.

이 노래는 티페리트를 위한 티페리트의 장송곡이야.

중앙팀은 매우 넓지.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니.

파도 소리를 들으며 다시 한 번 너와 걷고 싶어.

이 모든 일에는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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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든 립스틱이든 뭐든 화보? 몰라.. 그런거 찍은 청려.. 글씨 치우기엔 숭한것 같아서 통제광 문대 붙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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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부터 뭔가 나른하고 찌뿌등하더니 여기저기 막 아파오는게 몸살 올것 같은 느낌; 발등 불타는 마감인데 안돼 안된다. 일단 쌍화탕에 진통제 투하. 쌍화탕은 유효기간이 살짝 지났는데 괜찮겠지. 상비약들 유효기간 점검해서 사다놔야겠네 (짤은 마감중인 BL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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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반영구적인 마약성 진통제로, 고단하고 힘들 때 보면 된단다. 물론 인생살이 만만치 않아, 하나로는 힘들거야. 나처럼 4~5개 정도 쟁여두면 돌아가면서 투약할 수 있어서 효과가 강해지니 이점 명심하라구. https://t.co/hs2ndG3y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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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러한 신식 안장이 도입되기 전에도 옆으로 다리를 모아서 타는 스타일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말을 통제하기 불편하고 위험했기 때문에 다리를 모으지 않고 타는 스타일이 대중적이었고 레이디 답지 못한 것으로 인식되지도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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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가버스 센티넬 풀구라 폭주 전. 얘는 터지고 다쳐도 웃으면서 덤빌 거 같은 느낌. 폭주하면 아군 적군 할 거 없이 눈에 보이는대로 다 죽이고 태울 거 같다. 뤼도빅 없음 진짜 통제가 안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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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님이 멜 가방 연성해와서 답로그(?)로 쿠유크의 가방~
롤란베리는 배고플때 주전부리용으로,진통제는 다쳐서 못움직일때를 대비한 비상용 약...?같은걸로! 단검은 호신용으로도쓰고 풀이나 섬유를 벨때도 쓰는 다용도 단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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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근육이
의식의 통제를 받을때 안받을 때 https://t.co/9dhx1moE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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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할 수 있다면 그 또한 모두와 같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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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불가 둥글둥글 애니롤즈 친구들 사이에 미묘하게 어울리는 동그란 친구..?
애니롤즈와 몰랑이의 동그랗고 맛있는 만남♥
단짠단짠 행복한 콜라보가 시작됩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깜찍한 굿즈로 곧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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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불꽃 마녀' 비탄은 열을 빼앗는 점성 불꽃을 피우고 통제할 수 있습니다. 현대에는 특수 조명 기술자로 일하며 길안내 요정들을 돕는 '등불지기'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늘 화가 난 것 같은 표정과 억양으로 말하지만 실제로는 다정다감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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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이 사람은 자기사슴 끌고가는 걸 보고 조용히 차타고 병원까지 따라왔다 (안 무섭나)
21)따라온 이유는 소유욕 때문이다. 총을 통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방법을 총알을 맞추는 것이다.그는 그의 통제하에 사슴이 '죽기'를 원한다.이또한 통제욕이라고 생각한다. 죽음이 그의 유일한 권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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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릭앤모티에는 가둔다는 개념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대상을 가두려는 것은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함이다. 가둔 주체는 대상이 밖으로 나왔을 때 그의 제어 능력을 믿지 못해 많은 이들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생각하여 가둔다.
그런데 제리는 오히려 외부로부터 자신의 몸을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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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작가님의 <콜 온 미(Call on me)> 작품이 리디북스에 출간 되었습니다! 실패한 연애로 자존감이 낮은 굴림수 은태와 위험한 취향을 가진 재벌통제집착공 조율의 SM로맨스! 피폐하고 깊고 촘촘한 감정선의 SM물을 원하신다면 놓치지 말고 만나보세요! RT2분커피 https://t.co/MLj2b33G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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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이 세상은 찌머크단이 통제함을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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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존잘림이 수인물 썰 3만자로 풀어주시면 좋겠다.. 그런데 이제 야깐 통제가 안 되는 수인으로.. 길들이기 어려운 수인... 내 뜻대로 안 되는 수인.. 집 비우고 나갔다 오면 집 박살내놓는 그런... 그런 수인.. 아무나 즘 써주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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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아니면 통제당하기보다 릭이 이전 시즌에 비해 '좀 더 교묘한 방식'을 택했다고 볼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품이 더 많이 드는 일이기에, 어떤 영향이 미쳤다고 볼 수 있다.)
-206 차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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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에서는 이러한 '통제'를 2주전부터 기획하는데 그것은 바로 모티의 꿈을 박살내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푸피벗홀의 인생도 박살이 났는데 릭은 유감스러워 하고 넘어간다. 시즌 엔딩마다 그 파급효과를 겪는 푸피벗홀을 보면 모티가 얼마나 망가진 상태인 것인지에 대해 가늠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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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은 이것저것을 견뎌서 얻은 모험이다. 릭의 옷에 묻은 얼룩이 시즌4에 릭이 겪을 고생길을 보여주는 듯 하다. 402에서의 어렵사리 찾아낸 릭의 비밀화장실범인은, 그에게 통제 불가능한 것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구로부터 자유로워지라고 말한다.그가 아내를 잃은 슬픔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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