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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턴가 불행서사가 있는 캐릭터를 안짜게 되었다.
특히 누군가와 교류용이라면 더더욱! 딱 개인적으로 할수도 있는 고민들만 하는, 하지만 사랑은 받고 큰 캐릭터들이 너무너무 좋아요.
도움도 받고 투정도 부리면서도 받은 것을 배로 돌려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캐릭터가 좋아요.
“내 에스퍼, 이리 와요.”
“싫어요.”
아프다고 투정 부릴 땐 언제고 가이딩하려니 거부하는 해원.
근데 눈물을 매단 채 싫다고 고개 젓는 그가 꼴렸다.
이상하게도, 불순한 욕구가 들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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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_세명의_성격은_나와_닮았다
나랑 닮은 부분은 순애보나 약간의 집착/질투정도 밖에 모르겠고.. 난 그렇게 똑똑하지는 않아서 ㅎ
그나저나 최애를 셋만 고르는게 더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