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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제일 불쌍한건 다온이고 제일 안불쌍한건 김수현
김수현도 너무 많은걸 일방적으로 잃긴했음 앞으로 생일마다 끔찍한 트라우마를 떠올릴테고 가족의 신뢰를 잃고 짝사랑도 놓치고 오명만 쓰고 이용만 당함
하지만 끝에 솔직하게 진심을 다 전달했고 결말만큼은 스스로 선택해 성장함
트라우마메이드라고ᆢ 딴 미연시메이커분이랑 콜라보작인데 최근에 나왕서요 무려 인어공듀 au임. 호노카 엄마소리절로나오는 선생님조연캐로나옴
벨이 진짜 어른 같다고 느껴지는 지점들
1. 트라우마가 될 법도 한 자신의 과거(와 비슷하게 살고 있는 아이)에 대해 그저 가엾다고 말할 뿐
2. 자신이 하는 일이 그런 직업과 그런 시대에서 이뤄지는 것임을 아는 것
생각해보니까 다이사도 꼴랑 16살 밖에 안됐는데 교회에서 일하고 다치고 가치관 혼동오고..ㅠㅠ 을매나 힘들었을까ㅠㅠㅠ 엄마랑 이별한게 제일 큰 트라우마? 상처? 같은데 엄마 꼭 살아서 다시 만나면 좋겠다ㅠㅠ
사실 위에꺼도 뻥이고 병치레가 잦았던 링고는 어릴적 강간당할뻔하다가 역으로 강간범을 지손으로 죽여버린다
그리고 그때의경험을 남자의세계라고 표현한다
강간트라우마에 이름짓고 신념화시키기<이반맞잖아
<봄과 사랑, 그리고 너> 1권
남녀의 거리감을 몰라 연애에 트라우마가 있는 히로카. 「기숙사 내 연애 금지」라는 규칙에 이끌려, 기숙사가 있는 고교에 입학하지만 연애 금지는 말뿐! 경박해 보이는 미남 아이리가 있는 데다, 연애에 흥미진진한 여자들이 잔뜩! 히로카는 우연히 아이리와 키스하는데?
진짜 용서가안되는게 뉴52에서 시그리드랑 토라 설정을 한데 섞어가지고 믹스한 새 오리진을 줬다는건데 토라가 원래 가진 왕족과 신속성이 사라지고 걍 다 꼬마아이의 트라우마의 망상이었어용으로 대체된거 생각하면 댄져겐 죽이고싶음 시그리드는 다시어케 쓰는모양입니다만.
사랑의 트라우마로 육체적인 관계에 겁을 먹은
스기사키와 쿠로카와는 서로의 비밀을 알고
극복 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쿠로카와를 향한 마음은
점차 연애 감정으로 변해 갔다.
쿠로카와는 극복을 위한 행위이기만 한데…
『사랑의 저주는 사랑으로 푼다』 3권
➡️https://t.co/Rri8x10lQn
다시 잠들면 악몽을 꿀 것 같으니까 자고 싶지 않은 거지...
이 장면을 케이사라CP로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지양합니다... 트라우마 현장에서 벗어나 의식을 차린 직후임. 자신이 다치는 꿈까지 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