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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크스... 정장... 원래의 의도와 너무나 동떨어진... 오랜만에 열심히 채색해보려고 했는데 뭔가 이 선 브러쉬랑 원래 채색이 안 맞는 느낌이라 포기함.
발렌타인데이 지났잖ㅇ아... 쨌든 이미 오반이가 학부생들한테 초코 넘 많이 받아서... 트랭크스는 챙겨온 초코 못 주고 갈듯 근데 왜 애들이 촣코 주는지 오반이는 존나 모를듯 ㅋ 화장실 가고싶당.
다른 드볼애들은 내맘대로 막 그리면 누가 누군지 못알아보는데 트랭크스는 걍 원래 그리듯이 막 그려도 트랭크스같아서 좋음. 아니라고요? 죄송합니다
고딩오반이랑 미래트랭크스 두마리 끈적하게 엮고싶다ㅋ
근데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라고 그렸는데 완성하고 보니까 걍 변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