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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들어보면 제가 파쿠리 제보를 받고도 무시하며 그림체 개선을 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는데, 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림체를 고치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하였고 끝내 저의 그림체를 만들어냈습니다. 개선해낼 생각이 없는 양심 없고 뻔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학원 친구들끼리 합법적 그림체 파쿠리 중이길래
@ : 야 내 20년도 그림 파쿠리 해볼래?
@@ : 아 콜 내놔봐. 가보자고
@@@ : 쌉가능 쌉가능
@ :
그리고 카렌이 원래는 '픽크루 가족오락관'이라는 놀이에서 외관만 만들었던 캐릭터인데 이번에 한 번 꺼내서 외관 조금 수정하고 냈습니다.. 항상 생각하는 건데 전 정말 너무 픽크루를 파쿠리합니다... 이러다가 공론화당하는 거 아닐까 생각해요..
#트친_그림체를_따라_그려보자
죄송합니다 3개는 도저히 귀찮음으로 못그리겠어서 올립니다!!!!!!!!!!🥲
합법 파쿠리 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우의 순정이라는 웹툰의 해솔이라는 앤데 첨보고 아 내가 파쿠리했나 하고 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좀더 정확히 말하면
저런 눈안의 반짝이는 나오코작가의 반짝이 기법이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저 파쿠리 그림체는 타다노 카즈코씨의 캐릭터디자인을 거쳐 한층 더 동글동글해진 모습임!
정말 원작을 따라간 작화인 최근 나온 크리스탈편을 보면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다!! https://t.co/jkb62tqg1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