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h!3월호에 실린 보석국 파파라챠 성우 박로미씨 인터뷰
Q.파파라챠가 본 포스 A.몸의 일부가 빠져있는 파파라챠와 몸의 일부를 잃어버린 포스, 양쪽 다 자신과는 다른 것을 몸에 끼워넣어 살아가고 있는 포스에게서 자신과 닮은 약함과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강함을 사랑스럽게 느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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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조&루틸 보석양키즈 ◑▽◑)9
양키...라기보단 레이디즈 느낌이지만 ◑▽◑;;
파파라챠命(파파라챠에게 목숨검)이라는 글자를 단 루틸이 보고 싶다는 욕망에 그리다보니 블루조도 같이 그리게 됐....◑▽◑;;;;
블루조 옷 아래 한자는 나름 일본독음으로 페리도트라 읽히는 한자입니다(엉터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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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루틸) 당신의 곁을 지키는 건 나

파파라챠가 장시간 깨어있을 때는 루틸도 전투에 나가고(제이드:야 의사;;;; 루틸: 왜뭐왜)
또 루틸이 싸운다면 검이 아닌 수술(?)도구를 사용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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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챠는 앤타크 얼굴 본적 없을테니 포스한테 그려달라 부탁하는거 보고싶다 (포스의 그림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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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파파라챠에게 둘이 조를 짜게 된 계기를 물어봤던 것도 라피스◑▽◑ (제이드: 진짜 왜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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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포스 파파라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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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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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루틸파파 (?) 루틸은 이미 파파라챠의 구멍이 기분 좋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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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서 루틸역의 우치야마씨 연기가 너무 좋았어
파파라치아에게 "당신을 치료하지 못하면 제 의술따위 아무 의미가 없어요!"할 때의 절박함이나 파파라챠가 잠든 후 날씨 얘기밖에 못했다는 포스에게 "그런가요..."할 때의 한숨쉬는 듯한 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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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에서 루틸 손이 파파라챠 구멍에 들어가 있는거 왠지 에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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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유~💧아쿠아마린💧🔻파파라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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