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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빌 로이드콜 둘다 단거 좋아하니간 사적으로 만나서 디저트 가게 탐방 하지않을까,,, 둘 집단이 사이가 안 좋아도 쉴 땐 어쩜 알콩달콩 둘이서 팔짱끼고 놀러갈듯 ㅋㅋㅋㅋ
블루빗 도트 보면 팔짱 끼고있는 걸로 생각했는데 일러로 보면 팔짱이 아니라 그냥 목에 둘둘 만 천 입은 거 같기도 하고.? 팔달리는 이제 저 파란 천 안쪽에 싸매져있는.. 거같지않나요 >이거처럼
4)여전히 강아지용 방석이 있다.
5) 베스가 다가오자 닿으면 안되는 모티와 서머의 팔이 반사적으로 올라가고 표정이 미묘해지지만 릭은 베스와 계속 눈을 마주친 채 자연스럽게 팔짱을 꼈다.
6) 6개월동안 냉장고 다 털었나 보다
주성현 팔짱끼고 내려다보면서 한손으로 다온이 옷깃 벌려서 목에 저거 보는 걸 어떻게 저 각도로 그리실 생각을.. 얼굴 안 보이는데도 잘생김이 넘쳐흘러서 이 컷만 오백번은 봤다
그러잖아도 키가 전봇대만 한 놈이 무진장 시커먼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채 팔짱을 끼고 서 있으니 그 꼴이 말도 못 하게 흉악했다.
깜짝 놀람 죽깽이도 키가 이리 컸나? 은연중에 서죽경 175정도로 생각하구잇엇뜸
사유: 내안의 서죽경 이미지
502) 좋아하는 장면이라 찍어봤다
503) 모티의 말을 듣던 베스가 팔짱을 푼다.
와인을 평소보다 많이 따랐는데, 그들은 미성숙한 부모이기 때문에 모티를 케어하는 방법을 모른다.
게다가, 유감스럽게도 모티에 대한 관심은 연속적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