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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쿤의 길은 극단적인 비폭력주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 고래들도 자신들을 공격하는 인간에게 충분히 반격할수 있음에도 그러하지 않는다.
고래는 감정을 담당하는 대뇌연변계가 인간보다 크며 동료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감정의 고조를 더 잘 억누르는 것으로 보인다. 툴쿤처럼.
연초까지는 시사인 "있습니다, 씁니다"에 여성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올해 1월부터는 월간 책에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그밖에 여군 성폭력 사건에 대해 쓴 "창백한 눈송이들"이, 올해 발표한 단편 중에는 가장 추천드리고 싶고요.
스스로를 위한 편안한 안식을 실험한다면서 맨날 안락사 타령 해대는 햇살 허위매물 매싸랑 계연 해보실분 (주의: 자1살 소재/우울함/가정폭력/허위햇살)
↓↓↓ (원래는 실눈캐인데 적폐로 뜨게 함. 리뉴얼도 쪼끔 함)(커뮤캐였음)
맘찍.계연. 선착순 아님 맞을것 같은 분 찾아감...
성적인장면 폭력적인장면 3페이지에 2번씩 나오고 실존 사형집행인 이야기 기반 각색한 내용이고 고문 살해 각종처형법 아동학대 어쩌구저쩌구 민감한소재 진짜많이나오지만 재...재밋엇음
갠적으론 샤를보다 마리가 전면으로 나왔을때 더 재밌어졌읍니다...
예를 들어
성폭력하는 놈들
돈먹은 판사놈들
뭔 엿같은 어플
이 세상엔 없어지는 게 행복해지는 게 수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듀얼의 힘으로 전부 없앱니다
해준이가 은영이 집 갔다가 폭력 흔적 발견하는 거 아닐까...? 그래서 은영이 데려오고, 신고하고, 이번에는 은영이가 제대로 어른의 도움을 받게 되는 게 아닐까...
의사양반과 실제 백인제의 만남
솔직히 이거 한번쯤은 그려보고 싶었음ㅋㅋㅋㅋㅋ
실제 의사양반 나름 대단한 인물인데 그저 매일 병원 폭8에 시달리며 쇠몽둥이 휘두르는 폭력배로 떡락하다니 https://t.co/Ee52KcyxpA
15 최.약.체
뮈헤, 종교화가
유일한 시한부기믹임
신경쇠약에 열등감도 많아서 발화점이 낮음
죽기전에 옷의 빈 곳을 채워줄 사람을 찾고 있음
추후에 사멜(관계캐)이라는 주치의를 구하게되는데
이때 사멜이 전술한 바를 충족시켜주게됨
분조장이라 사멜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항상 회의감에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