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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혀가 ㅋㅋㅋㅋ 혀의 모양이 진짜 만화같아서 그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오동통하고 푹신푹신해보여서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배를 와다다닫다다ㅏㅏ다ㅏㅏ 만져주고 싶음 ㅠㅁㅠ) 끄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넘 뽀송뽀송 귀엽닼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t.co/badkXEpOZd
<작사소개>
에리사(CV : 탄게 사쿠라)
북쪽의 마을에서 온 소녀. 친가는 목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동물들과 노는 것이 익숙하다. 푹신푹신한 것과 꼬리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도시 생활을 경험하기 위해, 이치혼시의 친척집에서 신세지고 있다.
"리사리사는 포이양이 있으니까 외롭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