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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 전 위원장은 몹쓸 위인이었지만 제대로 배운 것도 있지. 뭐든 저지를거면 크게 저지르라고.
금 : 어어 그래서 스타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나님에게 프로포즈 한거야? 우리 사귀지도 않는데?
단 : 응!
금 : 로즈 이 악마자식
로즈 : (억울!)
유키미의 황혼 서정
이거 나오자마자 너무 너무 귀여워서
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었고
2, 3달 상사병 걸릴 정도로 이뻤던 옷
심지어 아예 데려가서 프로포즈하고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너무 이뻐서
한동안 몸고생이 심했던 적도...
다음은 코즈에의 4차 쓰알을...
#佐城雪美
드라마CD까지 앞으로 2일...기다리고 있던 토와에게 타쿠가 대뜸 찾아와서 멋진 프로포즈를 갈기며 반지를 끼워줬을때...가슴이 정말 벅차오르더군요...그 일후의 이야기라니 너무 설렙니다^^
이건 내가 이시스라도, 전후사정 다 알고 있어도 결혼할수밖에 없음.
저런 푸릇푸릇한 핫가이가 내 눈동자색 꽃을 틔워서 프로포즈했단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