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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바스티안은 그동안 언제 터지나 했던 것들이 줄줄이 터져서 우리 잡놈이가 내내 피곤해보여서 오전에 그려보았다.
굴러라 굴러! 할 때는 언제고 또 이러니 맴찢...🫥
짝사랑남 편애자가 이렇게 간사하다...
과거를 알고나니 또 마음이 사르르....눈물이 또르르...
행복해라 얘들아...ㅠㅠ
2023.02.08
[방송 34일차 종료]
요즘 너무 피곤해서 일찍 방종을 했네요..
내일은 회사 정기점검일이라 일을 빡시게 해야 하므로 컨디션 조절을 위해 일찍 자겠습니닷-
짧뱅이기도 했지만 시청 감사합니다! 🫠
25화 피곤해지는 것도 익숙했던 것 같아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 바보가 아닌데)
https://t.co/pc3HhEUNbQ
"신발에 돌이 들어가도
걸으며 고민했어"
뉴페이스들의 등장이 줄을 잇지만 이나는 이 거지 같은 소설에서 나가고 싶습니다.
모르겠다.. 여기서 뭘 어떻게 더 해야할지...
유튜브에서 열심히 그림강의 보면서 그리고있는데 아무리봐도 이 다음 내용들이 이해가 안간다...
피곤해서 그런건가?
내일 다시 이어서 보고 그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