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제 길었던 아울하우스도 방영이 끝났네요.
지난번 앰피비아에 이어 아울하우스까지 같이 봐주신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몰리맥기나 다른 미애니들 작업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지금은 저도 좀 쉴까 해요.
힘들어서 그래비티 폴즈를 다시 보고 있는데 그래비티 폴즈가 확실히 앰피비아, 아울 하우스로 이어지는 디즈니 카툰의 직계 선조라는 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아동 애니면서 음산한 떡밥을 깔아두는 것이나 옴니버스지만 이들이 빌드업 되어서 피날레를 향해 가는 구조, 어딘가 못 미더운 보호자상 등.
ㅇㄴ 이번에 앰피비아 재정주행 하면서 저에피를 다시한번봤는데 저때나온괴물…되게 신 최종모습닮았지않았나요…??
정말 시험해볼려고 저모습으로 잠깐 나온것같음….. https://t.co/8giwRMA4N3
그러고보니 엠피비아 이번 최종에피소드에서나온 네타 완전 레이어스던데 거기에대한 레퍼런스이야기는 아직 없나ㅋㅋㅋ 마침이작품도 이세계고딩물ㅋㅋㅋ
해외 필명으론 Jungja Wolf 를 쓰시고 계시며, <센트럴파크>, <위베이비베어즈> 같이 다른 스튜디오 작업도 최근에 진행하셨습니다.
디즈니 쪽에서도 우리가 잘아는 <아울하우스>, 특히 <앰피비아>에서는 'True Colors' 회차에 timing director로서 참여하셨습니다.
알렉스 보더님의 <앰피비아> 초기 vs 후기 작업물 비교.
#amphibia https://t.co/0VqEBN9PxT
이번 <앰피비아> 최종화에 등장했던 성장한 폴리의 모습은, 몇년 전에 한 팬이 그린 팬아트의 모습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감독 멧의 눈에 들어 그대로 앰피비아의 최종화 작업에도 참여하였으며,현재도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이 되었습니다.
#amphibia https://t.co/UFdBa4lUxp
포르샤 보더님의 <앰피비아> 최종화스토리보드 자료 타래입니다.
#amphibia #amphibiaspoilers https://t.co/bmq0XmGVcX
<아울하우스> 감독 다나 씨의 <앰피비아> 삼인방 팬아트
#amphibia #amphibiaspoilers https://t.co/J1xA6x1a6Z
"이제 소녀들은 23살 입니다. 아직 그들의 앞에 놓인 인생은 무척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그러니 이건 여정의 끝이 아닙니다. 이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일 뿐이죠."
-by <앰피비아> 감독 멧 브럴리
...그 여정에 저희들도 좀 제발 같이 데려가 주세요 엉엉
#amphibia
#amphibia https://t.co/Xq5V9INVa5
<앰피비아> 알렉스 보더님의 초각성 앤 그림
#amphibia #amphibiaspoiler https://t.co/MBzvsuPl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