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신캐 PV 이 한 컷에서 무수히 많은 캐릭터성이 보인다
오타쿠로 살아온 짬밥이 내 취향일 것이라 말하고 있는데 다음 주 스토리에서 확인 할 수 있겠지
약속의 4월 스토리 맛집 카운터사이드 서브스트림 월광 개봉박두
황당한 말인데..
그저께 쪽지탭에 쪽지요청이란게
클릭된다는걸 처음알았어요.
못봤던 쪽지들이 많이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그중 20년도에 제가 그렸던 팬아트를 게임에 게시하고
싶으시다는 쪽지를 이제서야 본게 너무 죄송해서
현재 개발하시는 게임의 팬아트를 그렸습니다.
#DungeonStalkers
🐲🐯🍼<운룡풍호>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1화 선공개임에도 많은 관심 주셔서 정말 놀랐고 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음을 다 찍어드리고 싶은데 어제 자다 깨서 허겁지겁 올리자마자 알림창이 터지는 바람에 하나하나 반응을 못하고 있네요. 하지만 너무 감동이고 또 정말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한
2018~2020년도 1차 창작 그림들…
이 때도 색이랑 빛 쓰는 걸 좋아했네요
지금 보면 수정하고 싶은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지만 가장 그림이 즐거웠던 때라 다시 봐도 기분이 좋아져요☺️
다시 1차 창작 그림도 많이 그리고 싶어~
오로지 내일봐 이모티콘을 쓰고 싶어서 그렸던 시리즈....
포타에서 무료배포(?)도 하고 있습니다 많관부 (그리고 아무도 없엇다)
https://t.co/m1jSZ3vVZO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봄툰 신작 <운룡풍호>의 선공개 기념으로 미니 이벤트를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선공개된 무료 1화를 소장하고 인증샷을 남겨주세요! 🎉
✔️ 참여 방법:
1️⃣ <운룡풍호> 선공개 무료 1화를 소장
2️⃣인증샷을 찍어 이 트윗에 해시태그와, 인용으로 업로드
📅 이벤트 기간: 3/24(일) ~
오늘은 예전에 그렸던 꼬마마녀와, 앨리스 팬아트 일러스트로 엽서와 전시용 포스터 제작신청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리기만 하고 굿즈 제작은 생각 안하다가, 작년에 엽서 만들어보니 재미있어서 개인 플젝으로 시작했어요!
저듀 통판을 하면 제가 리스트를 제대로 적었는지 엑셀이 밀리지 않았는지 걱정이 되구 두 번 확인하고 세 번 확인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