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이 변하니 슬슬 을 방불케하는 물총을 챙겨둘고 나온 잼민이들이 부쩍 늘었다. 여름 절정기엔 더하겠지 .. 그들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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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 이벤트 작성을 위해 자캐 ,콧구멍이 큰 고양이’ 등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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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농구에 비해 테니스 쪽은 역시나 연령대 차이가 좀 있다. 어느 쪽이든 하는 사람들의 일상이 의미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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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자주 공원을 이용하는 농구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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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도보 산책시 작은 노트를 구비하고 그릴만한 대목이 나오면 -> 간략히 그려두고 -> 귀가 후 패드로 드로잉하자 생각해서 = 참조차 멀리 찍은, 아기와 걸으며 유모차 들고 다니는 남자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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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바일과 PC 양쪽 모두 무사히 플레이 가능한 듯. 그리다보니 피부가 맨질한 초보 야만이가 되어 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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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벤치에 잠시 앉아있으면 “저 실례지만 학생이냐?”로 물어보면 뜽금없는 선교 or 영업 추정 NPC가 간혹 있다. 네 당연히 하나도 기분 안 좋고, 불편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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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소화하기 위해선 에피소드, 해당 에피소드 등을 챙겨 보야한다고 하는데, 500만명의 관객들이 모두 서비스를 다 챙겨 보았을지를 어떻게 알겠냐.. 라는 생각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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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하는 중인데, 이 정도면 콘솔 게임에 거리감을 둔 초심자도 재미를 느끼고 플레이할 수 있는 타이틀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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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질해오던 아케이드/콘솔 유저들은 일찌기 의 타이틀을 통해 가 익숙했지만, 이번 신작으로 로 외눈박이 문어형 크리처와 친해져야(?) 하는 상황. 과연 둘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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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소재 써서 그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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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함께하는 흥하길 - 레크로 타이틀이든 인디게임이든, AAA 라인업이든 모두 유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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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키우다 라는 관용구에 대해 생각했어요. 먹고 마시고 운동하고 단련하면 사랑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나 ..? 같은 뻘 생각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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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하고 있는 이나 신극장판 시리즈, 모 영화 신작 등 or 서사는 유저에겐 머리를 싸매게하고 창작자에겐 창작과 서사 우려내기에서 재미를 만드는 요소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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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아이돌계에서 완전체란 표현을 쓸 때 특정 기간 동안 활동이 여의치 않았던 개별 멤버나 번외 활동을 한 멤버들이 귀환해 다시 모인 경우를 뜻하기도 하(ㄴ다고 하)다. 난 드래곤볼의 완전체 셀 떠올리고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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