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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중간까지 본 후기
첫인상은 '조나단은 성격이 좋았는데 후손들은 왜 이렇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주인공이니까 분명 선하고 정의로운건 맞는데 에? 이거 맞아? 에? 착한거야? 어라? 근데 착한게 맞아서 저도 놀랐고..
중간까지 봤을때는 여고생들을 보는 기분이라 미소녀다... 만 반복했어요.
아니 트레틀 이거를 원래 비오는 날 스트리트 생활이 생각난 이바냥 어쩌구 해서 그림자 넣으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하늘이 쨍쨍한거야
그래서 나도 그냥 올림b
그리고 2004년 오늘은 오슬로의 뭉크 미술관에서 <절규>가 도난당한 날. 절규는 1994년에도 도난 당한 적이 있는데 도둑들이 '허술한 보안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메모를 남김ㅋㅋㅋ 뭉크의 작품은 여러차례 도난을 당했는데 2004년 절규와 함께 마돈나도 함께 도난 됨. 도대체 관리를 어케한거야
#귀태 #비궁지절 #펭귄 #봄툰
[외전6화]
전생엔 신화와 왕으로..
현생은 무당과 몸주신으로..
이리 만나려 환생한거야...😭😭
근데..불안..
전하..주환이 소원들어주고 사라지는..
아니지..?
제발..현생에서 사랑하면 안되겠니...😭😭
https://t.co/l3Rf6FiloP
어떤분이 영중어 해석해주신 거 개웃겼는데
변명하라고 한 말이 아니라 왜그따위로플레이한거야? 라고 꼽주는거같은데 서울말씨로 나긋하게 물어봐서 서로 대화 된거같음 애초에 다그치는 스타일도 아니고...
아방수들은 귀족영애화법 못알아먹으니까
준수였으면 하...xx아 뭐하냐 거기서 스위치 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