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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투덜거리는 김독자 귀엽지. 나 대충 네 화법 알거든. 너 김독자 예뻐보일 땐 노려보잖아. 한심하게 볼 땐 귀여워한다는 거 안다. (반박하고 싶으면 화면에서 나와라)
[코어프스]
상가거리 중 가장 외진곳에 사는 의사.
의학 전문으로 머리가 좋습니다.
피네가 탈출한 연구시설 연구원이자 의료담당중 한명이였지만,
연구에 관심은 커녕 오히려 자신을 강제로 끌고 온 다른 연구원들을 한심하게 보고있었습니다.
얼굴상처는 탈출 중 약간의 사고로 생겼습니다.
부족함이 많고 덤벙거리고 실수하고 말도 많고 모르는 것 투성이에 어쩔때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어떤 나라도 난 내가 좋다!
앞으로는 내 자신을 좀 더 아낄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꼭 완벽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 되니까 잘 못한다고 해서 내 자신을 원망하지 말고 더 많이 아껴주자☺
선우 속사정 들을 때 초반->지금까지의 유리 표정 변화.. 비난+한심의 눈초리에서 점점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시선으로 바뀐 거 너무 좋아...
몇백년만에 리박..
삭이 한심하게 바라보는 취화란이.. 뭔가 이런 그림체로 그려야 할 것 같았어요,,
신청하신게 이런게 맞나 모르겠지만.. 신청 감사합니다~!✨
그녀는 망각의 강 주변을 배회하며 훌쩍이는 원혼들의 한심한 눈물들을 취미 삼아 청소하면서, 가끔 지하세계에 닿아 내려오는 포도나무 덩쿨을 응시하고는 했다.
흐르는 망각의 여신, 레테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IADrT59Onb #postype
#그림러_트친소
스토리 작가 하고 싶은데 편집부에서 반년 째 기획 빠꾸먹여서
빡돌아서 그림까지 혼자해서 딴데서 해보려고 발악중인 아저씨입니다.
10년 손 놓고 있다가 그리고 있어서 그림이 많이 서툽니다.
다른 건 없고 그냥 이런 한심한 놈도 있구나 구경해주세요 :)
#자캐는_모범생인가
배휘준
무단조퇴: 병적일 정도로 출결과 필기에 집착했음 아파도 학교에서 죽겠다
거짓말하고 보건실: 그런 애들 한심하게 봄
담 넘어봤다: 넘을 일이 없었음
수업시간에 몰폰: 하는 학생을 그 자리에서 신고함 생기부에도 적힘
사복등교: 교복 단정하게 입는 게 '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