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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속사정 들을 때 초반->지금까지의 유리 표정 변화.. 비난+한심의 눈초리에서 점점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시선으로 바뀐 거 너무 좋아...
몇백년만에 리박..
삭이 한심하게 바라보는 취화란이.. 뭔가 이런 그림체로 그려야 할 것 같았어요,,
신청하신게 이런게 맞나 모르겠지만.. 신청 감사합니다~!✨
그녀는 망각의 강 주변을 배회하며 훌쩍이는 원혼들의 한심한 눈물들을 취미 삼아 청소하면서, 가끔 지하세계에 닿아 내려오는 포도나무 덩쿨을 응시하고는 했다.
흐르는 망각의 여신, 레테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IADrT59Onb #postype
#그림러_트친소
스토리 작가 하고 싶은데 편집부에서 반년 째 기획 빠꾸먹여서
빡돌아서 그림까지 혼자해서 딴데서 해보려고 발악중인 아저씨입니다.
10년 손 놓고 있다가 그리고 있어서 그림이 많이 서툽니다.
다른 건 없고 그냥 이런 한심한 놈도 있구나 구경해주세요 :)
#자캐는_모범생인가
배휘준
무단조퇴: 병적일 정도로 출결과 필기에 집착했음 아파도 학교에서 죽겠다
거짓말하고 보건실: 그런 애들 한심하게 봄
담 넘어봤다: 넘을 일이 없었음
수업시간에 몰폰: 하는 학생을 그 자리에서 신고함 생기부에도 적힘
사복등교: 교복 단정하게 입는 게 '가오'다
와타시의 그림 실력을 볼땐 햇츙도 아까운데스wwww
이딴 실력으로 그림을 그린다니 한심한ww
데프프픗 이딴 그림 그리면서 60만원짜리 타블렛과 클튜 프로를 사다니wwwww
웃겨서 죽을거같은 데수웅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