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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전까지 그림 더 그릴 시간은 없고 이걸로 엽서라도.... 근데 사이즈나 색 같은거 하나도 고려 안 하고 그린거라 제대로 나올지 의문이네 ㅠ
사실....오프행사가서 장르계명함을 하나 뿌리고싶다는 욕망은 늘 있었는데 명함이라도 고려해볼까 늦었나!?!?
모두 좋은 아치이이이임
체이는 오늘 휴무야!
그래서 오늘도 오후 4시 엔터 더 건전 맞으면 1잔 해볼까 해!
요즘 엔터 더 건전을 너무 안했더니 실력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서!!!!
1번 깨고 시간 남으면 하스 전장 마저 합니다아아아!
대회전에 6000점 찎을 수 있을까???
현인의 트윗에 머리 한 대 세개 얻어맞고 인연이 없을 거 같았던 다른 장소의 갈로에 대해 생각을 조금은 해볼까봐. 여전히 어렵지만.
컴션 해보고 싶어서 샘플로 그렸던 애들
올렸던거 같은데 안보여서 뭔가 했는데 본계 터지면서 같이 날아갔구나..
중간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관뒀었는데 다시 연습 해볼까...?
아쥬쨩...예전에 P5 카드텍 틀을 만든 적이 있는데, 요즘은 유행이 포카로 바뀌어 버려서 ㅋㅋㅋㅋㅋ 포카 사이즈로 줄인 다음 P5 아르카나 캐릭터 포카를 제작 해볼까 생각중 ㅎㅁㅎ 사이즈 작아져서 오히려 좋아
사실 그전엔 '음 그래 호구와트도 한번 해보고 옥토패스는 해야지 그래그래 ... 젤다 이번엔 할 수 있나? 1편부터 다시 해볼까?' 입장이었는데 원신 하면서 비슷한 위치의 게임이 싹 쓸려나갔다. 대표적으로 갓옵워라그나로크;
물론 그걸로 아낀 돈이 그대로 굳어있냐면 짜잔 데히야가 털어갈껍니다.
그림 올릴 때 구구절절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보지만,,, 이번엔 적겠음. 옌수이즈 포즈를 너무 기울인 거 알고 있음(._.) 어떻게 좀 해볼까 했는데 그걸 못 해서 아쉬움이 많이 큼.
이번 옌수이즈 생일 그림 그리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 체리 와인과 와인잔, 옌수이즈의 눈물점, 그리고 구옌의 손 핏줄
여기서 다시 해볼까...... 반무테 느낌내고 싶어서 색칠하고 그 위에 선화 그리는 식으로 했던건데 시간만 많이 들고 결국 원래 하던대로 돼버려서ㅜ........ 대체 반무테 어떻게 하는건데 ㅜ
정말 패알못이라 늘 옷 디자인에서 괴롭습니다.
이번에는 키치(?)한 느낌을 주고 싶은데 키치한 느낌이면 오른쪽 느낌이 좋은데 또 왼쪽 그런지 패션 느낌도 좋아서 고민 중 입니다ㅜㅜ 뭘 더 디벨롭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