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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전엔 '음 그래 호구와트도 한번 해보고 옥토패스는 해야지 그래그래 ... 젤다 이번엔 할 수 있나? 1편부터 다시 해볼까?' 입장이었는데 원신 하면서 비슷한 위치의 게임이 싹 쓸려나갔다. 대표적으로 갓옵워라그나로크;
물론 그걸로 아낀 돈이 그대로 굳어있냐면 짜잔 데히야가 털어갈껍니다.
그림 올릴 때 구구절절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보지만,,, 이번엔 적겠음. 옌수이즈 포즈를 너무 기울인 거 알고 있음(._.) 어떻게 좀 해볼까 했는데 그걸 못 해서 아쉬움이 많이 큼.
이번 옌수이즈 생일 그림 그리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 체리 와인과 와인잔, 옌수이즈의 눈물점, 그리고 구옌의 손 핏줄
여기서 다시 해볼까...... 반무테 느낌내고 싶어서 색칠하고 그 위에 선화 그리는 식으로 했던건데 시간만 많이 들고 결국 원래 하던대로 돼버려서ㅜ........ 대체 반무테 어떻게 하는건데 ㅜ
정말 패알못이라 늘 옷 디자인에서 괴롭습니다.
이번에는 키치(?)한 느낌을 주고 싶은데 키치한 느낌이면 오른쪽 느낌이 좋은데 또 왼쪽 그런지 패션 느낌도 좋아서 고민 중 입니다ㅜㅜ 뭘 더 디벨롭해볼까요.
Picrewの「곰은두말하지않스디」でつくったよ! https://t.co/WMPN2aPYj2 #Picrew #곰은두말하지않스디
지금 인세인 다른사람 엔딩씬 보면서 이거나 해볼까 하고 켰다가 옛날에 했던거 불러와짐 ㅋ ㅋ ㅋ ㅋ ㅋ
오늘 무료 게임 뭐 해볼까...하다가
평가 좋고 재밌어 보이길래!
오늘은 파인드 러브 오어 다이 트라잉이란 미연시를 해볼 거예용!
곧 7시에 뵈어요!
회사 팀원분들이랑 효월극만신 가보자! 이야기가 나와서 당초 계획은 조디아크 우선 2릴만 해볼까요? 였는데 빈자리 란비랑 란비 지인분들 도움 받아 채우고 갔더니 슉 끝나서 어...그럼 하이델린도 (초행자들)헤딩 가볼까요? 해서 깨고 결국은 종극까지(헤딩으로)다 깨고왔다는 이야기